국가가 발행하는 공문서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갓난애들도 외치게 만드는
광주의 최고직위자인 광주 시장이 솔선 수범해서 위조를 하였다....
광주는 앞으로 어떻게 광주시내의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지침을 바로 내릴 수 있을 까?
학생들이 대리 시험을 치고 컨닝을 하고 대학생들이 논문을 위조를 하여도 광주의 어른들은 할말이 없어야  그래도 개미 눈물만큼의 양심은 있는긴데......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이 위법이니 어쩌고 저쩌고 목청을 세우면서 억지를 부리는 걸 보면 그 무지막지함이 어찌 그리 북괴정권과 꼭 같은지.......

강운태와 그 무리들아 듣거라....
광주의 똥물에 수영하러 순진한 다른 나라 사람들 꼬시지 말고 너거나 사이좋게 그 똥물에 수영복도 입지 말고 열씨미 수영 마이 해무거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양심이 무디어 질수 있는지 특강을 좀 받고 싶다..     " 이왕 수영대회 개최권을 땄으니 일단 정부적인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영대회를 치를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그럼 이왕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 되었으니 박근혜가 정치를 잘 할수 있도록 도와야지  와  말도 안되는 국정원 댓글 몇개가지고 당선 무효라고 씨부리노?......  
너거는 댓글보고 대통령 뽑제????  너거빼놓고 다른 지방 사람들은 안그렇다.... 아무도 댓글보고 대통령 안 고른다.......  너거도 국정원 댓글로 박근혜정부를 물믹일라카이 너거 자신이 대기 한심하제?????

운태야 그리고 그 주위의 식충이들아....... 부탁이다... 우짜면 너거들처럼 그렇게 뻔뻔하게 부끄럼없이
살수 있는지 그 비결을 좀 갈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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