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김성만 예비역 해군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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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7-23 15:46 조회3,8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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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김성만 예비역 해군 제독과 같은 분이 지도자가 반드시 되어야만
대한민국이 국가다운 자주적국가가 되며 생존이 확보되고
정상적인 국가가 되어야만 통일도 이룩할수 있다.
아무리 경제우선을 부르짖고 복지정책을 펼쳐봤자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환경과 한계점을 넘어버린 분열된 국내분위기로써는
사상누각이며 헛소리에 불과하며 국가와 민족에 가식일 뿐이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이 자연의 순리라면 그 자연의 섭리에 따름이 마땅하며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되는 냉정한 인간사회에서
특히 주변국들과는 역사적으로 볼때 항상 군사적으로 침략을 당해왔고 경제적으로 수탈을
수없이 당하고 살아온 민족이 아니었던가?
우리의 국력이 강할 때만이 평화가 유지되었다는 것은
이미 지난 역사에서 충분히 증명이 되었지 아니한가?
그래서 이 순신장군이며 유 관순누님이, 안 중근 의사가, 윤 봉길 의사가 이 준열사등
수많은 애국자가 탄생 했던 것이 아닌가?
지금은 북괴가 주적이라 정신이 팔려 있지만
통일한국이 되었을 때를 생각한다면
주변국들과 대치해야 하는 형편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그 주변국들이란 우리들보다도
군사대국이며 경제대국이며 자원대국이며 기술대국이란 점이
아주 염려되는 점인데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그 대국들이 한번씩은
우리를 못살게 굴었던 전과자들이요 침략자였다는 점이며
질적으로도 아주 악질적인 국가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악질주변국들과는 언젠가는 국토문제를 가지고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를 가진국가들인 것이다.
간단히 말하며 주변국들에게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그만큼 요충지라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입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고는
도저히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아직 미국이 한국과 관계가 좋을 때 그 관계를 잘 활용하여
우리는 최우선적으로 국방력을 신장시켜 자주국방을 이룩하는데에
온총력을 강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박근혜와 같은 연약한 지도자가 진정 조국이 필요로하는 민족이 원하는 지도자일까?
팔방미인격인 처세술로 , 불법과 탈법을 보고도 못본체 정상회담한답시고 돌아다니면서 옷맵시나 자랑하며
철부지애들이 발광하는 모임에 웃음이나 팔면서 외교하는 지도자를 우리가 원했던 지도자인가?
대한민국은 독일도 아니고 브라질도 아니며 호주도 아니고 태국도 아니다.
국토는 좁고 가진자원과 기술이 없는 공업역사라고해야 아직 일천한 주변은 온통 세계적으로 악질적인
국가들도 둘러싸인 아주 조그만 대한민국인 것이다.
의리와 도덕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정의와 명예는 웃음거리가 되어
국민의 정신상태는 썩을 대로 썩어빠져 가지고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는 사회가 되었으며
허위와 사치와 타락과 나태함과 허위와 가짜와 공갈 협박이 판을 치는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는 삼면 지면을 매일 장식하고
파렴치범죄는 범죄측에도 끼이지 못하는
쓰레기 양아치의 오합지졸들만이 우글거리는
하수도와 같은 오늘의 대한민국에 과연 적당한 지도자인가?
생사의 기로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군인을
20여개월의 짧은 기간동안에 무슨수로 강력한 군인으로 만들수 있다는 말인가?
지나가는 개도 웃을 것이다.
특히 현대전에 있어서 보병의 개인병기마저도 첨단기술의 융합체이거늘
무슨 생각으로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자는지
잠꼬대 같은 햇소리나 해대면서 오로지 개인의입신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신하는 모습에서
과연 우리는 박근혜를 지도자로 믿고 따를수 있으며 국가를 맡기고 생업에 전념할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형편에 맞는 자유가 있고 민주가 있으며 민주주의가 있다.
지금은 오로지 멸공통일을 위한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며
멸공통일을 위한 국가정책과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며
멸공통일한국을 영위할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쓰레기들이 정치가라고 아가리 벌리고 행세하는 거짓투성이의 대한민국을
부디 구원해 주실분은 오로지 김성만 예비역 해군 제독과 같이
국가존립에 직결되는 안보의식 확고하며 안보지식이 충만한,
그리고 국민에게 듣기좋은 귀에 솔깃한 소리 보다도
고난과 고통이 수반되지만 진정한 애국애족을 위해서는 희생을 감수해 달라고
솔직히 진심으로 호소할수 있는 사명감에 충실하고 투철한 분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이 국가다운 자주적국가가 되며 생존이 확보되고
정상적인 국가가 되어야만 통일도 이룩할수 있다.
아무리 경제우선을 부르짖고 복지정책을 펼쳐봤자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환경과 한계점을 넘어버린 분열된 국내분위기로써는
사상누각이며 헛소리에 불과하며 국가와 민족에 가식일 뿐이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이 자연의 순리라면 그 자연의 섭리에 따름이 마땅하며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되는 냉정한 인간사회에서
특히 주변국들과는 역사적으로 볼때 항상 군사적으로 침략을 당해왔고 경제적으로 수탈을
수없이 당하고 살아온 민족이 아니었던가?
우리의 국력이 강할 때만이 평화가 유지되었다는 것은
이미 지난 역사에서 충분히 증명이 되었지 아니한가?
그래서 이 순신장군이며 유 관순누님이, 안 중근 의사가, 윤 봉길 의사가 이 준열사등
수많은 애국자가 탄생 했던 것이 아닌가?
지금은 북괴가 주적이라 정신이 팔려 있지만
통일한국이 되었을 때를 생각한다면
주변국들과 대치해야 하는 형편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그 주변국들이란 우리들보다도
군사대국이며 경제대국이며 자원대국이며 기술대국이란 점이
아주 염려되는 점인데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그 대국들이 한번씩은
우리를 못살게 굴었던 전과자들이요 침략자였다는 점이며
질적으로도 아주 악질적인 국가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악질주변국들과는 언젠가는 국토문제를 가지고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를 가진국가들인 것이다.
간단히 말하며 주변국들에게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그만큼 요충지라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입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고는
도저히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아직 미국이 한국과 관계가 좋을 때 그 관계를 잘 활용하여
우리는 최우선적으로 국방력을 신장시켜 자주국방을 이룩하는데에
온총력을 강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박근혜와 같은 연약한 지도자가 진정 조국이 필요로하는 민족이 원하는 지도자일까?
팔방미인격인 처세술로 , 불법과 탈법을 보고도 못본체 정상회담한답시고 돌아다니면서 옷맵시나 자랑하며
철부지애들이 발광하는 모임에 웃음이나 팔면서 외교하는 지도자를 우리가 원했던 지도자인가?
대한민국은 독일도 아니고 브라질도 아니며 호주도 아니고 태국도 아니다.
국토는 좁고 가진자원과 기술이 없는 공업역사라고해야 아직 일천한 주변은 온통 세계적으로 악질적인
국가들도 둘러싸인 아주 조그만 대한민국인 것이다.
의리와 도덕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정의와 명예는 웃음거리가 되어
국민의 정신상태는 썩을 대로 썩어빠져 가지고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는 사회가 되었으며
허위와 사치와 타락과 나태함과 허위와 가짜와 공갈 협박이 판을 치는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는 삼면 지면을 매일 장식하고
파렴치범죄는 범죄측에도 끼이지 못하는
쓰레기 양아치의 오합지졸들만이 우글거리는
하수도와 같은 오늘의 대한민국에 과연 적당한 지도자인가?
생사의 기로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군인을
20여개월의 짧은 기간동안에 무슨수로 강력한 군인으로 만들수 있다는 말인가?
지나가는 개도 웃을 것이다.
특히 현대전에 있어서 보병의 개인병기마저도 첨단기술의 융합체이거늘
무슨 생각으로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자는지
잠꼬대 같은 햇소리나 해대면서 오로지 개인의입신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신하는 모습에서
과연 우리는 박근혜를 지도자로 믿고 따를수 있으며 국가를 맡기고 생업에 전념할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형편에 맞는 자유가 있고 민주가 있으며 민주주의가 있다.
지금은 오로지 멸공통일을 위한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며
멸공통일을 위한 국가정책과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며
멸공통일한국을 영위할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쓰레기들이 정치가라고 아가리 벌리고 행세하는 거짓투성이의 대한민국을
부디 구원해 주실분은 오로지 김성만 예비역 해군 제독과 같이
국가존립에 직결되는 안보의식 확고하며 안보지식이 충만한,
그리고 국민에게 듣기좋은 귀에 솔깃한 소리 보다도
고난과 고통이 수반되지만 진정한 애국애족을 위해서는 희생을 감수해 달라고
솔직히 진심으로 호소할수 있는 사명감에 충실하고 투철한 분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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