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노무현 어록을 차용해서
빨갱이 소탕을 촉구합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예전에 명박이가 처음 대똥됐을 때....
광우병으로 밤을 새고, 낮을 보냈었던 때가 있었지요
그 때 했다는 말 왈 "뒷산에 올라가서 이침이슬을 부르고 싶다"고
했었다는 데...
그 말은 아마도 사실이 아닐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청와대 좌빨들이 만들어낸 말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명박이가 왜 광주 518에는 단 한번도 안갔을까요??
아무리 앞뒤가 안맞는 모순된 짓을 하는 게 사람이라지만........

대한민국의 레알귀태 김영삼,김대중 두놈이죠.
김영삼 이 천하에 둘도 없는 초특급멍청이보다야 이명박이 훨 낫습니다.
두 놈의 좌빨대통령이 이승복 어린이의 공비에 의한 학살사건조차
왜곡해 놓은 것을 이명박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돌려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빨갱이위원회들 이명박이 많이 없앴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글쎄요입니다...
팍 깨놓고 하기 힘들면 조용히 은근히 서서히 교묘한 술수를 쓰면서
일을 해야 할텐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건 왜 일까요...
숨겨놓은 칼이나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만 문재인을 비롯한 빨갱이쓰레기종자들과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종자들은 안보의 개념조차 없는 인간들입니다.
빨갱이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이 뽑히지 않았다는 것만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원칙대로 한다는 인식만 대다수 어정쩡한 국민들에게 심어진다면
박근혜는 언제라도 정신만 들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문재인같은 빨갱이는 완전 불가능캐릭터
아닙니까? 박근혜는 1%의 희망이라도 될 수 있어서 우리가 지지한 것입니다.
이명박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완전 빨갱이교과서를 어느 정도 바꾸어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박근혜의 힘은 커져갈 것이고 그때야말로 빨갱이정권 10년이 심어놓은 걸
어리숙한 중도국민들의 원칙대통령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 그때야말로 빨갱이종자들을
조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닌 듯도 같지만 지금은 그렇게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강하게 꿈을 가져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귀신들이 쓰러져가는 날을!!!!

정확한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