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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광주사태가 일어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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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22 23:26 조회3,21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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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광주사태가 일어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5.18 패거리들과 전라도인들이 자기들에게 불리한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내뱉어서 국민을 협박하는 말이 있다. "자꾸 그러면 제 2의 광주사태가 일어난다"라는 말이 그 것이다.

과거 김영삼 정권 때도 김대중 비자금에 관한 정황이 드러나 수사 촉구가 이어졌지만 제 2의 광주사태가 일어날까봐 못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아마도 5.18 진실 알리기 관련해서도 5.18이 당시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주도한 반란이라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려지면 5.18 패거리들은 궁지에 몰리게 되고 그러면 그들은 전라도인들을 선동해서 정말로 제 2의 광주사태를 획책할지도 모른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자들이라는 건 그 간의 그들의 언행으로 이미 입증되었다.

따라서 미리 대비하는 의미에서 만약에 제 2의 광주사태가 다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보겠다.

만약에 제 2의 광주사태가 다시 일어난다면

1. 광주와 전라도 지역에 일체의 군(軍) 투입을 해서는 안된다. 그 지역의 향토 사단을 포함한 모든 군부대는 전라도 이외의 지역으로 즉시 이동시키고 외곽을 봉쇄해야 한다. 해안과 땅굴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여 북괴군의 침투를 막아야 함은 물론이다.

2. 그런 상황에서 광주에 군 투입을 명령하는 군대 지휘관이나 정부 인사가 있다면 틀림없이 지난 1980년 5월과 같은 상황을 재현하여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려는 적의 첩자이니 즉각 체포해야 한다. 그런 군 투입 명령을 모든 장병들은 거부해야 한다. 그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3. 제 2의 광주사태를 일으킨 자들이 도청을 폭파하든 무슨 짓을 하든 상관하지 말고 그냥 놓아 두는 게 좋다. 괜히 그 거 막으려고 사람 보냈다가 악랄한 덤태기만 쓰게 되니 말이다.

4. 사태가 끝난 후 광주와 전라도가 폐허가 되어 있더라도 일체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을 해서는 안된다. 일체의 국민세금도 인력도 투입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저지른 일은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

유람가세, 2013-07-22

 




 

댓글목록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것이 최고죠. 죽든지 말든지...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폭동은
시제가  현재 진행형이며,
적화통일 그날까지 미래진행 완료형으로 보입니다 !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 질 수도 있는데...
기대난망 입니다.
내년도 지자체장 선거전이 닥아오기 있으니,
선거의 여왕님께서는 오직
졸개들 선거득표에만 신경이 쓰인다는데요 하하하하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유람가세님 말씀대로 일절 정부가 제2의 광주사태에 대해서 간섭 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과거 광주사태처럼 몇 백 명 죽는 것이 아니라 한 십 만 명 쯤 누군가에게 총질 맞고 눈깔 뽑혀 죽는 아주 희한한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듭니다. 그런데 아무리 죽어도 또 시신이 훼손되어 눈깔 뽑혀도 저는 제2의 광주사태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저는 본래 광주나 전라도는 전혀 신경 안 쓰고 살았으며 우리집 일에만 신경 쓰는 타입이라 그렇습니다. 애국심이 없어 많이 유감입니다. 애국심 없다고 잡아가지는 않겠지요.

일전에 박찬호 아무리 미국에서 공 잘 던져도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러면서 했는 소리가 박찬호가 그 뉘기야? 뉘 집 아 이름이야? 언제 애국했던 애야? 뭐야? 얼핏 보니 TV화면 스치듯 보니 산적같이 수염이나 텁수부레 길렀던데 저것 뭐하고 있는거야? 야구가 저겄이야. 저렇게 공던지면 돈 받는 거야. 그냥 공 던지고 공 치고 뭐 그러네 하고 관심 안 갖었습니다. 박찬호 공 던지는 것은 전혀 신경 안 쓰이고 우리집에 침투한 파리 한 마리가 더 신경쓰였습니다. 박찬호 신경 써봐야 뭐 돈 생기나 뭐하나 싶어 박찬호 신경 안썼습니다.

광주사태가 재발하여 광주애들이나 전라도 애들이 죽든 말든 거기 있는 경찰들 그때처럼 다 도망 나올 것이고 경우에 따라 재수 옴 붙어 그때처럼 경찰이나 누구나 뭐 또 죽기도 하겠지요. 뭐 예를들어 무기고 지키다 죽는다거나 아니면 갑자기 데모에 놀래서 심장마비로 죽거나 아무튼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고 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경찰이 죽는다해도 저는 무조건 신경 안 쓸 것입니다. 애국심 없어 죄송합니다. 솔직히 그냥 제2의 광주사태는 우리집 무단침입 파리 한 마리 출현보다 못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리는 당장에 때려잡아야지요. 내 자는데 내 귀에 들어와 앵앵 거리면 이거야 말로 광주사태 백배의 사건이니 정말 중요한 사건입니다. 때려잡자, 파리, 무찌르자 파리, 처부수자 파리, 이룩하자 파리박멸! 이것 어디서 듣는 구호 같은데 파린가? 뉴욕인가? 아님 홍콩인가 방콕인가? 방콕이 맞을 것입니다. 방콕하는 사람 집에서 제일 신경쓰이는 것은 그 뭐 파리라 해 둡시다. 맞든지 틀리든지 무조건 한글 적으면 글은 다 되니 그렇습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우리나라의 제1야당은 민주통합당이다 의회민주주의 에서 제1야당은 국가의 참정권에서 주요한 역활일 것이다 그르나 우리의 제1야당은 하는 일이 여차하면 장외 투쟁을 하고 특히 광주에 가서는 시민들을 부추겨 국가의 반역질을 훈수하고 국가를 향해 가진 요설과 해약질을 광주시민과 한패가돼여 한다 엄연히 잘못됀것을 알면서 자기 밥그릇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티끝만한 일에도 거품을 무는 야당은 이번 2019년 세계 수영 선수권 광주유치에 공문서 위조를 한 사실에는 조용 하다 이것이 울나라의 제1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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