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방의 범위를 넘어선 노완용 역적모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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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7-22 09:57 조회3,7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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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방의 범위를 넘어선 노완용 역적모의 실체
노완용 청와대 2007년 이지원 삭제기능 도입 강화!!
이지원 삭제가 원천불가라던 문재인의 새빨간 거짓말
<동아일보>
노 전 대통령의 지시로 2005년 삼성SDS가 구축한 이지원은 당초에는 문서 삭제 기능이 없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2006년 정권 간 인수인계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백서(白書) 및 현황 △인계조직 관리 △기타자료 등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이지원에 추가했다. 이어 임기를 8개월여 남겨둔 시점부터 삭제 기능 강화를 추진해 임기 종료 한 달 전 53개 항목에 대한 삭제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여권에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종된 게 아닌 지 의심하고 있다.
요약
노완용 역적잔당들은 더이상 거짓말로 발뺌과 생떼 쓰지말고 죄를 자복하라!!
더이상 죄짓고 후회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정부는 서해NLL반역, 대화록 멸실 등 노완용 역적잔당의 반역범죄에 대한 전면수사를 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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