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보수우익이 아니다.
지난 30여년간 되려 대한민국 우익세력을 좀 먹는 악성 바이러스였다.

좌익 좀비들이 대한민국 세력을 무력화시키는 핵 무기가 바로 전두환 이었다.
우익의 화력은 전두환이라는 부정축재자 앞에 만 가면 작아졌다.

전두환은 12.12 라는 타이틀 속에 숨겨진 악성 바이러스였다.
우익들은 현상의 퍼즐에 쫒겨 그의 본질을 외면했고 급기야 김대중, 노무현 개 빨갱이들,
악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그 주군의 딸이 대통령이 되어 자연스럽게 치죄의 칼을 들고 있다.

조갑제가 가짜이듯이 전두환은 속물근성의 어깨군인에 다름 아니다.
박정희라는 시대의 전환에 주눅들어 전두환의 본질을 우리는 정확하게 개념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 당장 반 대한민국 종북 세력들을 법정에 혁명적으로 세울 수단이 없다.
NLL 로 이미 상황의 변죽은 올려졌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부정축재자 전두환이라는 이름은 우익정권의 아킬레스 건이다.

전두환은 우익세력들의 희망하는 전사로서 12.12를 한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최악의 존재 트라우마를 겪은 아녀자 한 명보다 못한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 일 없다.

총명한 변희재는 쪽 팔리서 이런 나라에서 가정을 못 가지겠단다.

그래서 결혼도 안 한단다.

진 짜 쓰레기 투성이다.

내가 신 같으면 그냥 한꺼번에 쓸어버리고 새판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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