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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종북척결 작성일13-07-20 17:32 조회3,47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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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당시에 합참의장 역임한 유병현씨 주장을
조갑제닷컴이 오랜전부터 오른쪽에 크게 띄웠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죠 

이는 5.18단체-좌익세력-조갑제와는 비교할수 없는 권위를 지닌 사람이며
일반 시민들에게 훨씬 더 먹혀들 수 있는 주장이기에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제가 요약해놓은 글이니 삭제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광주사태 당시 합참의장으로서 한국 방어을 책임지고 있었던 柳炳賢(유병현) 전 駐美(주미)대사를 만나, 이런 주장들을 물어보았다. 유 대사는 7년 간 對(대)간첩대책본부장을 역임해 휴전 이후 계속된 무장공비들의 침투를 저지했고, 군사정전위원회 한국 측 수석대표로 북한을 상대해 그들의 습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그는 韓美(한미)동맹의 핵심인 한미연합사 창설의 한국 측 主役(주역)이기도 하다.

서해는 우리 해군이, 동해는 美7함대가 감시”

먼저 광주사태가 일어났을 때 합참의장으로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를 물었다.

“우리나라는 그때 10·26 이후 최규하 대통령 체제가 계속되면서 정치적으로 몹시 취약했었다. 북한은 국내에서 소란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랐을 것이다. 당시 계엄사령관을 육군참모총장이 맡고 있었기 때문에 현지에서 일어난 사태에 대해서 지나치게 ‘이래라 저래라’하지는 못하고, 단지 국방장관실에서 각군 총장과 매일 회합을 가졌다. 계엄사령관은 광주사태를 책임지고 조치하고, 나는 광주사태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盡力(진력)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북한의 무장공비들은 과거 주로 변산반도에 상륙해 광주, 지리산 지역으로 침투했다. 따라서 해군참모총장에게 각별히 부탁해 해군의 可用(가용)한 戰力(전력)을 변산반도 쪽으로 돌려 이북의 특전부대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북한, 1개 대대 침투시킬 수송능력 없어… 완전 거짓말”

그는 “(광주사태 당시) 600명 규모의 북한군 1개 대대가 서해안을 통해 광주에 침투했다”는 탈북자 임천용 씨의 주장을 여러 가지 근거를 들어 반박했다.

“600명을 수송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의 선박이 필요하다. 북한은 당시 600명 정도의 병력 수송을 할 수 있는, 상비된 선박부대가 없었다. 무장공비를 침투시키기 위한 고속정들은 있었다. 70~80t 정도의 배인데, 20여 명이 정원이다. 600명을 태우려면 몇 대가 필요한가? 이북은 造船(조선) 기술 수준이 낮다. 외국의 구식 배를 헐값에 사와 사용한다. 광주사태가 발생하고 600명을 보낸다? 그럴 만한 수송능력이 없다.”

對간첩대책본부장으로서 다년간 무장공비들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말도 전했다.

“광주사태는 예측 가능했던 사건이 아닌 돌발사건이었다. 이런 돌발사건에서 아무리 북한이라고 해도 600명이라는 부대를 편성하고 교육해 출동명령을 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이런 작전을 할 때는 사전에 현지에 정찰조를 미리 보내게 되어 있다. 인도하는 병력이 있어야 본대가 들어갈 수 있다. 덮어놓고 600명이 ‘나가자!’해서 광주까지 내려갈 수는 없다. 또 북한이 특전부대를 내려 보낼 때는 우리 국군으로 위장을 시킨다. 잡혔을 때 증거를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M1, 칼빈 소총, 우리 군복을 마련해 입혀 내려 보낸다. 600명분을 급히 마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는 1·21사태와 울진삼척사태 등 북한이 실패한 예와 비교해보기를 권했다. 북한은 1·21사태 때 31명을 보내기 위해 수개월간 준비했다. 청와대 모형을 만들어 공격예행연습까지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 김신조는 생포되고 나머지는 사살됐다. 두명은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다. 울진삼척사태 때는 120명을 보냈다. 태백산 지역에 올라가 인민해방촌을 만들겠다고 했다. 120명 대부분이 사살됐다. 시체들을 증거로 제시하면 우리 장비, 우리 피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은 ‘남한 내 애국청년들이 궐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군은 1964년부터 1976년까지 12년 사이에 약 700명의 무장간첩을 사살했거나 생포했다.

유 대사는 “모든 무장간첩들의 시도가 실패했는데, 광주만 성공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고 되물었다. 또 600명에게 무기와 실탄을 주고 작전지역에 들어가라고 하면, 반드시 교전과 사고가 일어나 부상자가 발생하게 되어있는데, 부상자라든가 시체 등 실질적인 物證(물증)을 남긴 게 하나도 없다는 점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했다. 주장뿐이라는 것이다.

600명 침투시켰으면 정전협정 위반… 한미연합사, 유엔사 모두 가만 있지 않았을 것”

그는 “만약 북한이 정말 600명을 침투시켰다면 굉장한 사건이다. 停戰(정전)협정의 위반이다. 광주사태가 일어났을 때는 한미연합사가 戰·平時(전평시)를 막론하고 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었다. 한미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뤘어야 한다. 그러나 한미연합사나 유엔사의 어느 누구도 이를 인지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채널A가 보도했던 북한 특수군 출신이라는 탈북자 김명국(가명) 씨의 “50명이 광주로 들어갔고 국군과 교전해 3명을 사살했다”는 주장은 “완전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래도 내가 합참의장이라는 직책에 앉아 있었는데 그 정도의 사태에 대한 정보를 몰랐다면 그야말로 나라에 사죄해야 할 일이다. 완전 거짓말이다. 50명이 걸어서 광주까지 내려간다? 어떻게 들키지 않고 가나? 50명이 도보로 이동한다고 할 때는 50명의 보급품, 자동차 몇 대 분이 필요할 것이다. 탄약, 식량 등 어떻게 수송했을까? 그런 부대이동을 어떻게 합참이 몰랐겠는가? 우리 사병을 3명이나 사살했다? 그러면 戰死(전사)보고가 올라올 것 아닌가? 국민들이 자식을 군에 보내고 있다. 자기 아들, 동생이 소식이 없어지면 국방부, 합참으로 연락이 온다. 어떻게 모를 수 있겠는가?”

인터뷰를 마치며 유병현 대사는 ‘북한군 개입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첩보(information)를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첩보를 정보(intelligence)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증거 없이 말하는 것은 ‘浪說(낭설)’에 불과하다. 국민의 수준이 높으면 첩보와 정보를 구분할 줄 안다. 국민들이 상식적인 판단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현씨의 약력


1948 육군사관학교(제7기) 졸

1952 미 육군기갑학교 

1955 미 육군참모대학 

1956 국방대학원
1959 육군기갑학교 교장 
1961 국가재건최고회의 농림위원 (준장)
1963.6~12 제19대 농림부 장관 
1964 제15사단장
1966 수도사단장 / 駐월남 맹호부대장 (소장)
1967 합참 전략기획국장 
1967 군사정전(停戰)위원회 한국대표 
1969 육군본부 정책기획부장 
1970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1971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구반(경제) 
1972 제5군단장 (중장)
1974 합참본부장 겸 대(對)간첩대책본부장 
1978 초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대장)
1979 제9대 합동참모의장 
1981.6 대장(大將) 예편 
1981 제11대 駐미국대사관 대사 
1983 청주대학교 명예행정학 박사
1985 외무부 본부대사(~1986)
1992 토지개발공사 이사장 
1993 한미안보연구회 회장(~1997)

賞勳 기록
-대한민국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2회
화랑무공훈장 3회
청조근정훈장 
보국훈장 통일장

-외국
미국 공로훈장 4회
미국 동성훈장 3회 
태국 공로훈장 
인도네시아 공로훈장
자유중국 공로훈장 
사우디 공로훈장 
월남 무공훈장
사우디아라비아 수교훈장
쿠웨이트 수교훈장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72년 12월 중순 경; 저는 경북 영천 육군제사관학교 교수부로부터 전속되어져, 江原道 금화(金化) GOP 생창리 南大川 지역에서 철책선 중대장을 할 당시, 第3師團長님은 '박 정인'준장님이셨고, 북괴 GP의적들이 선제 도발하여 DMZ 에서 사단수색대대 소령이 전사하자, 4.2 인치 박격포로 연막 차장 및 105밀리 곡사포를 사격하여 적을 제압, 소령의 시신도 후방으로 후송하였음! ,,.

그 6개월여 뒤, GOP 연대이던 우리는, FEBA 연대이던 제23연대 중대장에게 인계하고 와수리.육단리 지역에서 FEBA 중대장을 할 때, 학포리 저격 능선 전적비 동쪽 칼날 능선 진지 공사시, 우리 연대에서는 진지공사 군단시범을 실시하면 영구진지 콘크리트 slump 시험을 실시하는 등! ,,.

그 때 제V 군단장 '유 병현'중장님이 임석 상관으로 시범 참관! ,,. 참 오래된 일. 옛 생각나서 적어봤! ,,. 제 느낌으로 겉 보기와는 달리 꽤 포용력이 있으시던 분 같았던 느낌,,.
이 당시 이듬 해 1974년도6월, 제v군단 전체 사단들을 포함한 서쪽은 제1군{군사령관 '최 세인'중장님}으로부터 예속 변경되어짐과 동시에 새로 창설되는 제3군{초대사령관 '이 세호'중장님, 지난 해 여름 작고하심}으로 예속 변경되었죠. ,,. 여불비례, 총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계급이 진실입니까?
어디 보초 근무 한 번 안 서 봤을 분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십니까?
이 분은 과거는 어쨌든 현재 조갑제씨보다도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전에 월남 파병 총사령관 이세호씨를 통해 전두환 대통령을 매도했던 사람이 조갑제인데
조갑제씨가 이번에 유병현이란 듣보잡을 통해 수작을 부리시네요. 
일빵빵들이 얼마나 보초를 개판이나 서는지 군대에는 다녀 오셨습니까?
후방은 더했지요. 어쩌다 똘똘한 병사들이 드물게 간첩과 간첩선을 잡은 것이고요.
유병현같은 뻥쟁이보다 해안경계 경력이 있는 쫄병들을 찾아다니며
근무태만을 한 무용담을 조사 경청부터 해보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이 순리일 듯

보초와 경계의 대세는 주로 일빵빵 쫄병들이죠.
북한 특수군이 일빵빵 요리하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요.

남침땅굴 부정, 김대중 노무현의 전자개표조작 부정, 5.18 진실 부정 및 진실규명 훼방, 황장엽 김덕홍의 5.18 증언(5.18은 북한의 공명주의자들이~~) 부정
이런 게 트로이의 목마 아닙니까, 
유가는 경력이 어쩌니 해도 진실의 편 채명신 장군에 비하면 세발의 피래미네요,
저런 새끼들이 장군을 했으니 나라가 북괴와 빨갱이와 전라도에게 절단났지

장군이라고 다 장군인가, 원균도 장군이고 신립도 장군이다. 한 명은 선조에 아부해서 출세- 원균과 같이 안 죽고 살고자 배를 12척 빼돌린 부장?에 의해 이순신의 명량대첩 가능,  한 명은 용감하기만 해서 탄금대에서 장렬히 전사 - 왜군은 전 국토를 유린

좌익종북척결님의 댓글

좌익종북척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스템클럽 가입 회원이면 당연히 저 주장을 곧이 그대로 믿지 않죠
당연히 이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봉기를 획책하는 역할을 했으리란 판단을 하죠 
다만 일반인들에겐 5.18 북한군 개입이란건 쉽게 믿을수 없으며 당시 합참의장이면 북한군 한명도 안왔다란 좌익들 주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권위를 가져서 올린 글입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당시 보안사령관 겸 중앙정보부장서리였던 전두환이 몰랐다면 합참의장은 더 모르지요. 저 사람은 한참 높은 위에서 당위론 비슷한 상식 수준으로 얘기하는 것 같네요.

//  50명이 도보로 이동한다고 할 때는 50명의 보급품, 자동차 몇 대 분이 필요할 것이다. 탄약, 식량 등 어떻게 수송했을까?  //

<--- 한국군 평시 훈련하는 정도로 인식하는 듯.....저런 사람이 대간첩대책본부장을 했다니 황당...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참으로 이해되지 않는 말씀 이네요! 광주폭동당시 합참의장이란 유병현장군이 과연 장군이라는 사람 맞는지 모를 일입니다. 장군쯤 되면 군의 작전유형도 잘 알탠데도 이런 인식을 하다니  참으로 코메디입니다.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하기 위해서 600여명이 때지어 한날 한시에 "우리 북한 특수군이요!"하고 침투해야 진짜 북한특수군이구나! 알아 듣겠다는 것과 뭣이 다릅니까? 왜 600여명이 그룹으로 한날 한시에 노출위험을 감수하며 침투해야 합니까? 그래야만이 그걸 사실로 믿으려 하는 겁니까?

 전체수가 600여명일 뿐이지 침투경로는 그들이 사전 연습데로 서로 다른 여러경로로 침투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서로다른 침투경로는 서해바다,산약,소형잠수함등 으로 침투해 광주에집결 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군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유병현 장군의 말은 5-18 싯점에 일시에 600명의 병력을 보냈다는 가정하의 말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러 증언을 종합해 보면 북괴의 특수군은 80년도 이전부터 소규모로 분산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남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천용씨의 증언에 따르면 땅굴도 이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성 장군 정도의 인물이 사건의 이면을 보는 안목이 이 정도라면 실망뿐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침투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침투가  불가능한 방법은  딱 한가지  있읍니다  그것은  북한처럼 폐쇠된 사회입니다  거주이전의 자유말살 5호담당제 실시"""이렇게  한다면  가능할지도 ?  하지만  그런 철통같은 상황에서도  개성으로  몰래 침투하여  인삼씨앗을 아군이 가져온적 있지요 그것을 시발점으로 전국으로 배포되어 인삼이 재배 되었다는  실화가 있읍니다  철통같은  북한도이런 침투한적 있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말할것도 없지요

성난물방울님의 댓글

성난물방울 작성일

홈페이지 지만원박사님이 쓰신 글중.....5.18기념재단이 5.22일 오후세시에 서울에서 500명의 학생이 지원하러 왔다고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그렇게 철통같이 봉쇄가 되었는데 어떻게 특수부대도 아닌 학생이 들어올 수 있었겠습니까...아마도 유병현씨란 분은....당시 합참의장으로서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 자신의 명예에 누가 될까......자신이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일겁니다.....자신이 틀렸을 수 도 있다는 가정, 또는 백지상태에서 사건을 들여다 보면 초등학생도 쉽게 북이 개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을텐데 말입니다....님또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자신의 그간의 주장이 틀릴수도 있다는것에대한 자존심같은거 말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하기 위해서 600여명이 때지어 한날 한시에 "우리 북한 특수군이요!"하고 북괴깃빨들고 적성가 행진곡에 발맟춰 온다고 보는 놈이 참으로 한심하구려..저런 자가 우리 군에 별달고 있었으니 노무현이 개똥별이라 했지... 고첩과 안내원의 안내로 분산침투한다는 소리도 못들어 처먹었던 모양이지요.. 본인도 해군 복무시 수많은 대간첩 작전을 한 바 있는대...그들은 고첩, 안내원없이 독자행동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국내 암약 고첩들이 각 지역담당이 즐비하다는 것입니다. 조갑제씨나 유병현씨의 논조는 둥일합니다.  최근 입수한 미국에서 오래전에 발간된 "KWANGJU UPRISING" 책에 국내외 유명기자들의 "광주폭동사태보고서" 기사가 전부 실려 있었는데...조갑제기자는 그 안에 흔적도 없었습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유병현 특전부대 경력은 없네..

저런 합찹의장 있으면 저런 사람을 속이기 위해...한강까지만 침투하고...
민간인 복장하고 버스타고 광주까지  편하게 내려가겟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바쁘신 지만원 박사에게 읽어보라 하지말고, 당신 스스로 지박사님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세요.
광주에 왔다는 북한특수군 600명에 관한 글은 넘치게 많습니다.
아래 두 글도 그 중의 하나..
  600명이 팩트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지만원          06-07
  600명이 어떻게 올 수 있느냐?                지만원          05-08

또, 이 600명을 증명한 책.. 2분 학자, 지만원 박사와 김대령 박사의 저술에도 자세히 있습ㄴ다.
스스로 좀 읽어보세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보급과 차량?

대한민국특수부대는 보급이나 이동수단에 대한 교육을 안시키나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세한 사항들은 비밀들입니다. ,,. 우리들 특수부대들도 적지 후방으로의/적지 내부에서의 '보급.이동' 방책들을 교육하겠죠. ,,.

각설코요; '유 병현'대장님의 말씀은 ,,. 제가 과거 몇 계단, 차차차차 직속상관님의 견해를 正面 반박(反駁)하는 것이 좀 외람된다고도 하겠으나만은도요; '유 병현'대장님께오서는 1980.5.18 광주사태'에 대한 동영상들을 화면이 꿰뚫어지도록 관람하시고, 이곳 http://www.systemclub.co.kr 에서의 네티즌들의 견해를 열람, 냉정히 재평가를 내리시오기를 과거 4계단 하급 말단 지휘관이었던 대위의 건의를 수용하오셔서, 이제나마라도 진실에 접근, '조 갑제'같은 전문 지식없이 몸담은 자기 회사 판매부수에 눈치나보는 상업적인 기자의 말은 떨쳐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유명한 군사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감히 건의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사상.지식을 습득.수용키 보다는, 旣存(기존)의 잘못된 誤謬(오류)인 知識.思想을
나 自身으로부터 떨쳐내 毆逐(구축)시키기가 훨씬 더 어렵다!" ㅡ ㅡ ㅡ Liddel Hart{리델 하트} - - - 영국의 戰略思想家; 제1차 세계대전 시 大尉로 전상.예편; '전략론' 저자; 1980년대 초 경 사망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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