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여름캠프같은 박근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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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7-19 13:23 조회3,8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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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여름캠프에 훈련을 같던 고등학생 5명이
몽땅 물에 빠져 죽었다.
해병대 여름캠프교관이 학생들에게 구명쪼기를 벗고
물로 들어가라고 지시를 했단다.
순간 파도에 휩쓸려 아이들은 물속으로 곤두박질쳤다.
허부적 거리며 살려 달라고 아이들은 소리를 치는데.
ㅎㅎㅎ
해병대 여름캠프 교관은 수영을 하지 못한단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교관..
아무것도 모른채 이곳에다가 아이들을 맡긴 부모들은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해병대 여름캠프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 전두환 이라는 이름 석자는
보수의 기둥이다.
5. 18폭동을 밝힐수 있는 유일무이한
증인이다.
박근혜는 전두환에게 무엇이 그리 서운했을가?
박근혜의 지시가 없었다면
도저히 검찰총장으로는 하지 못할
가족 전체에 대한 압수와 보험까지 철저하게
파헤쳐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전두환이 매맞는게 아니라
보수들이 매를 맞는것 같다.
박근혜는 전두환부터 죽이고 있다.
왜 김영상이의 김현철이의 비리는 파헤치지
않고 있는가?
그러면서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다음은 누구인가?
해병대 여름 캠프같은은 박근혜 정부다.
수영도 할줄 모르는 교관이
학생들을 물에 뛰어 들어가라고 하여
아이들을 모조리 죽음에 이르게 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새누리당 박근혜에게
표를 던졌지만..
박근혜가 좋아서가 아니라
한편으로는 박정희에 대한 그리움으로
또 한편으로는 도저히 민주당 넘들을 찍을 수 없기에
새누리당에 표를 던졌을 뿐이다.
그런데 보수의 등에다가 칼을 던지는것 같다.
해병대 여름 캠프같다.
수영도 할 줄 모르는 교관들이 있는...
그런 눈으로 박근혜를 바라보고 있다.
몽땅 물에 빠져 죽었다.
해병대 여름캠프교관이 학생들에게 구명쪼기를 벗고
물로 들어가라고 지시를 했단다.
순간 파도에 휩쓸려 아이들은 물속으로 곤두박질쳤다.
허부적 거리며 살려 달라고 아이들은 소리를 치는데.
ㅎㅎㅎ
해병대 여름캠프 교관은 수영을 하지 못한단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교관..
아무것도 모른채 이곳에다가 아이들을 맡긴 부모들은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해병대 여름캠프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 전두환 이라는 이름 석자는
보수의 기둥이다.
5. 18폭동을 밝힐수 있는 유일무이한
증인이다.
박근혜는 전두환에게 무엇이 그리 서운했을가?
박근혜의 지시가 없었다면
도저히 검찰총장으로는 하지 못할
가족 전체에 대한 압수와 보험까지 철저하게
파헤쳐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전두환이 매맞는게 아니라
보수들이 매를 맞는것 같다.
박근혜는 전두환부터 죽이고 있다.
왜 김영상이의 김현철이의 비리는 파헤치지
않고 있는가?
그러면서 전두환을 죽이고 있다.
다음은 누구인가?
해병대 여름 캠프같은은 박근혜 정부다.
수영도 할줄 모르는 교관이
학생들을 물에 뛰어 들어가라고 하여
아이들을 모조리 죽음에 이르게 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새누리당 박근혜에게
표를 던졌지만..
박근혜가 좋아서가 아니라
한편으로는 박정희에 대한 그리움으로
또 한편으로는 도저히 민주당 넘들을 찍을 수 없기에
새누리당에 표를 던졌을 뿐이다.
그런데 보수의 등에다가 칼을 던지는것 같다.
해병대 여름 캠프같다.
수영도 할 줄 모르는 교관들이 있는...
그런 눈으로 박근혜를 바라보고 있다.
댓글목록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에는 해당사항 없음.
제2의 5.16이나 12.12가 정답이다.
애국시민님의 댓글
애국시민 작성일
참으로 맞는 해석입니다
혜안이 밝으시군요
세상만사 거저되어지는 일이 없다고 봅니다
희망을 잃지 맙시다
어제같은 행사가 시작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