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공공노조를 편드는 박근혜,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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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19 15:07 조회3,8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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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은 지자체의 재정을 갉아먹는 기생충이다.
이런 기관은 해산이 적합한 조치다.
적자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유지하라는 노조는 차치하고라도,
박근혜가 이런 멍청이 노조에 가담하여
정부의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한다.
박근혜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편하게 생활하다 보니,
사회엔 맨땅에 헤딩해서 돈벌어 열심히 일하는 국민이 더 많다는 것을 모른다.
너무 공주로만 자란 티가 난다.
안보에 무능하고, 노조엔 대학생 풋내기 정도의
80년대 좌익 운동권 학생 정도의 인식이 박혀 있는 것이다.
통탄를 금할 수 없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내돈 나가는 거 아니라니까요!" 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답답한 시국!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박근혜를 좌뇌로 병들게한 근혜의 멘토는 최태민 개새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