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가지고 노는 반국가사범(事犯)들은 죽여 없애야 한다

반국가사범들이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장난치면서 뜯어 먹고 있다. 일부는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서 반역행위를 일삼고, 일부는 각개격파(各個擊破)식으로 한놈씩 대한민국을 능멸(凌蔑)하고 파괴하려 한다. 세계 역사상 외국의 어느 나라 사례에서도 자기 나라를 이렇게 뜯어먹고 파괴하는 사건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정당에 소속된 반국가사범들은 국회를 아지트로 삼아 대한민국 파괴를 일삼고, 판사들은 법원을 근거지로 삼아 대한민국을 근원적으로 파괴하는 재판을 하고,노조와 시민단체들은 전국을 무대로 기업사냥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눈에 불을 켠다. 이 반역의 무리들은 떼거지로 달려들어 대한민국에 빨대를 꽂아서 피를 빨아먹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 흡혈귀들에 의해 기진맥진하여 정신이 혼미(昏迷)하게 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군인에게도, 경찰에게도, 공무원 속에서도, 교수와 교사집단에도, 대한민국에 애착을 느끼며 끈끈한 애국심을 가진 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적대시하고 망하게 하려는 의지만 투철해 보인다.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나서 도대체 어디로 도망을 치려는가?

이제 더 남은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을 책임진 자들은 과감하게 그리고 제2의 건국을 하겠다는 신념으로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죽여버려야 한다. 시범케이스로 몇 놈만 없애면 대한민국은 당장 부국강병하고, 경제와 복지가 뜻대로 되고, 조용하고 살기 좋은 희망의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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