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찬종 이야기 하는것 보면 열불나곤합니다

박찬종, 조순형 이도 혹세무민에 열을 올리고, 자칭 정치평론가 20여명과 대학교수 10여명도 전부 빨갱이 편이 되어 미친 듯이 대한민국과  현정부를 전복하려고 미쳐 날뛴다. tv만 틀면 전부 빨갱이 편드는 말만 하여 이곳이 북한인가하고 의아한 생각이 든다.

저도 뉴스 안본지 꽤 오래됐습니다.

한 10년도 넘었나요? ㅎㅎ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두가지만 꼽아보라면...

하나는 씹정일(지금은 씹정은)의 이름뒤에 위원장을 붙이는 버릇일 꺼고...

또하난 흉악범들을 비롯한 각종 범죄자들의 실명과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이렇게 개만도 못한 뉴스를 제가 왜 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앙레몬 님 잘하셨습니다. 다 헛방이었고 다 도루묵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더 가치있는 일을 찾아야 겠습니다. 저는 윤창중 사건나고부터는 TV시청 기분나빠서 안 봅니다. 아주 조금만 어쩌다가 봅니다. 그래야 살 것같은 세상입니다. 다만 시스템 클럽의 글과 조갑제 닷컴의 글을 대신 읽습니다. 그리고 신문 조금 제목만 볼때도 있습니다. 그것만 해도 정보가 넘쳐나는데 TV 틀었다하면 채널돌리기 바쁩니다. 이것 더러운놈들이 엄청 많이 튀어나와 국민들을 죄악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 아무튼 윤창중 사건나고 부터는 안 봅니다. 전쟁나면 볼려나 싶습니다. 지금은 악마의 천국같다란 생각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개판이요!

20여년 과거사가  완전 나라를 망쳐 놓았으니....

그렇게 주야장창 민주주의 떠들더니
그래 아직도 해답을 못 얻었소?

아주 총명한 민족으로 알고 있었는데
좆도 아무것도 아니구만.....     

역시  조센징은 별 볼일 없는 ......

항의전화에 방송중재위원회에 진정서를 넣는 것이 약입니다.
뉴스보고 열받느니 행동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