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도시락?

그거 거짓말입니다.
냄새가 풀풀납니다.
만찬이 도시락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그는 거짓말을 예사로 합니다.
그의 학력 경력 등에
많은 거짓말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 백미는 하바드대학 도서관 장서 300만권입니다.

또 있습니다.
책을 보관하기 위해서 60평 월세아파트에 산답니다.
아마도 안방까지 책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떨어진 구두 뒷축.
그것은 마모가 아닌 훼손입니다.
아들 주신이는 허벅지가 아팠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허리디스크였습니다.
그는 이를 닦지 않아서
이빨 14개가 썩고 2개가 빠졌습니다.
그가 결혼을 했습니다.
겉 모양은 작은 결혼식인데
내용은 비밀결혼식입니다.
그런데 비용이 특급호텔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다시 도시락으로 돌아와서
그는 5시간 지각을 도시락으로 포장합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장이 도시락을 먹었으니
5시간 지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인식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거 아닙니까?

그의 5시간 지각.
이거 문제가 큽니다.
그는 사건 보고를 받고 현장 출동까지의 動線과
시간대별로 行跡을 공개해야 합니다.
왜 만찬이 도시락으로 바뀐 이유와
현장도착까지의 교통상황을
해당경찰서 교통과에서 疏明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계자 증언을 첨부하고
CCTV녹화물도 증거로 채택하십시오.

만일 그것을 하지 않고 버티거나 조작한다면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열어야 합니다.

이참에 그의 나쁜 버룻을 고치고
공직사회기강을 바로 잡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