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합당으로 대통령이 된 뒤, 전·노 세력을 싸그리 쳐 버림! 현재 새누리당 세력을 만든 장본인!
국가경쟁력을 본격적으로 하락시킨 장본인!
국가경제를 파토내게 만든 장본인!

국가행정부수반으로서의 직무를 게을리 한 자격 미달의 쓰레기!!
제2의 서아시아 특수(중공 삼협댐 공사)를 날려먹어 국가경제 비상을 스스로 차 버린 반역자!!!

정말 역사에 남을 인물입니다. 무너지지도 않는 나라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권력농단하다가 나라만 부도냈지,  나라 역사는 무너지는 법이 없습니다.  잘못된 권력에 의해 잘못 쓰여 지거나 왜곡변조되는 예는 종종 있어 왔을 뿐입니다. 예외로 유사이래 이리 기차역사만 집이니까 무너진 사례는 있었지요. 전례가 없는 소급법(遡及法)을 만들어 한풀이만 하다가 IMF라는 나라살림을 거덜내고 만 분이 아닙니까. 이미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고, 이미 평가가 난 인물이지만,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신조어로 아직도 때가 이른 판에 '지자제(地自制)'를 만들어 놓은 결과, 제도보다 폐단이 더 많은 것이 현실 아닙니까.  지자제 폐지운동이 일각에서 일고 있음에 정부는 용단을 내려 하루 속히 폐지시켜야 할 망국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경중완급이 있듯이 개헌론에 앞서 먼저 바꿔야 할 정책이 온갖 비리의 온상인 지자제 제도이니 이겻부터 전면 폐지시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역대 권력의 공과를 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먼 훗날 두고 두고 후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는 부끄러운 인물이 되어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다같이 나이를 먹어도 헛먹은 사람중에는 들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명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역사속에는 나라를 살린 인물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나라를 망친 자들이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라 역사서가 무섭다고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스템클럽 홈피를 통해 "은감불원(殷鑑不遠)"의  교훈을 삼는 삶의 지혜가 되길 희망합니다.

양심도 없는 쥐색끼같은 영새미를 척결합시다. 공산화의 기초를 닦아준 기생충같은놈입니다.

저런 놈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은
죄인이 아닌가요?

그렇다고 지금의 국민은 빵삼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달라진게 있나요?

더 큰 죄인은 미개한 국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