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가 나서 운전석 범퍼가 찌글어 들었을 때
진보적인 가해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뒤에 범퍼 조수석 범퍼 멀쩡하네요

김은희 갑질 때문에 언론이 달아오르자
얼마전 문희상은 진보적인 논리를 폈다
김은희가 유족과 술을 마신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신은미가
대동강 맥주 맛있다고 말하면 종북이냐고 한다
종편방송에 출연한 탈북자들 북한 음식 자랑 종종한다
나같은 보수 꼴통도 탈북자들의 함흥냉면 맛자랑하면 
함흥냉면 집 찾아가서 냉면을 먹은적도 있다

신은미가 종북토크쇼에서 내 뱉은 말의 90%는 사실이다
내가 김정은이라도
신은미를 데리고 다니며 쇼를 했을것이다
김정은의 보여주기 쇼에 속았다면 저능아일것이더
보여주기인줄 알면서 북한의 일반적인 실상 처럼 언급을 했다면 창녀보다 못한 짓을 한것이다

진보주의자들이 상습적인 말장안 중에 하나는 
일반화의 오류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것이다 사자성어로 침소봉대전략이다
홍길동이 평균 89점으로 전체수석을 했다
다른과목들은 90점 내외이지만 체육은 40점이다
전교 꼴지의 체육 점수가 70점이라고 가정해보자
진보주의자들은
체육점수만 클로즈업하여 홍길동의 전교수석은  조작이라고 선전선동한다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는 죽일놈이다
전교조는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이용하여 초딩,중딩들을 세뇌시키고있다
100년 전쟁, 화려한 휴가등이 가미되면 절대 진리로 굳어진다
교회를 다니는 중3 딸은 국사시간에 배운 이런 진리를 웅켜쥐기 위하여
베드로도 나쁜놈 아니냐고 우긴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맡긴것도 이해가 안된다고한다
지금도 설득중이다
박정희, 이승만은 죽일놈이라는 딸의 도그마를 깨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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