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이 이미 적화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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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09-22 13:53 조회1,78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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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이 이미 적화되었나??
9/17일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무력적화시키려는 북괴北傀의 땅굴침투에 대비한 땅굴안보 4차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우국충정으로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건설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도중 건국 대통령과 건설 대통령 및 북괴北傀의 남침전쟁에 산화한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의 묘역을 지키고 관리하기에 자질과 사고가 매우 부적절해보이는 현충원 관리자들의 이상하고 수상한 행동들이 많이 포착되어 현충원 역시 이미 저들 손에 넘어갔음을 짐작케 했다.
행사참가자 일원인 inf님이 정문 인근 도로에서 땅굴 관련 홍보 간판을 메고 서 있으니 '이런 것은 국방부에 가서 해야 한다'며 참배객의 말임을 빙자 수명이 차례로 와 홍보시위를 제지하면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말로 사실상 방해를 하여"애국과 반공 호국에는 하나여야 하지 어떻게 다를 수가 있느냐?"며 힐난하였는 일이 있었다고 하며,
이승만 건국建國 대통령 묘역에 도착하여 참배한 후 일행 중 한 분이 " 현재 서 있는 묘비에는 이승만 "건국建國대통령"이 아니라 '초대 대통령'이라고 쓰여 있는 묘비가 서 있으니 이를 현재 서 있는 묘비 아래 파묻은 "건국대통령"이라 분명하게 새겨진 묘비로 바꿔 세워야 한다"고 하니 "법이 규정한대로 초대대통령이라 쓴 묘비를 세웠고 이를 바꾸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고 답하면서 "그럼 현충원장을 만나 이를 확인하고 바꿔 세울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묻고 반드시 건국建國대통령이라 새겨진 묘비로 바꿔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자 원장님은 부재중이라며 일행과 원장의 만남을 부정적으로만 말하고 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건국建國하신 위대한 대통령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추진해야할 자들이 이에 대해 아주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만 행동하며 건국建國대통령이란 예우하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한 행동을 했고,
81/18인지 8/17인지 모르지만 만고의 역적 대중놈의 5주기 기일에 맞추어 북괴北傀 김양건이란 놈이 남한 빨갱이의 대부인 박지원을 통해 제갈대중 묘지 앞에 세워 둔 화환을 대한민국大韓民國 前 現職 대통령을 무시하고 정중앙에 세웠는데 전두환 노태우 및 현직 통수권자인 박근혜의 화환보다도 크고 게다가 대중 놈의 앞에만 붉은 카펫을 깔아 대중 놈이 왕중왕인양 지극한 예우를 하였었다. 이 화환이 우리 남한 내부 인사에 의한 것이라도 의전상 문제가 있을 일인데 주적인 북괴北傀가 보낸 것이 가장 큰 것으로 정중앙에 위치하고 카펫까지 깔았으니 이는 대한민국大韓民國 국가를 모독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들의 애국심과 충성심 그리고 국가관을 능멸陵蔑하는 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법이 정하는 절차를 무시하고 주적 북괴北傀가 보낸 화환은 박근혜의 묵시적 동의와 주무부서 장관의 용인하에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접수되었고 현충원장이란 자의 통과지시와 의전서열을 무시한 배치 명령에 따라 세워졌을 것이니 이들 아랫것들의 책임은 비교적 가볍다 여길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大韓民國 모든 조직체계는 상관의 부당한 명령은 따르지 않도록 되어 있는 만큼 이자들이 건강한 안보관과 국가관 충성심 반공反共정신으로 중무장하여 주적인 북괴北傀의 대형화환 크기도 작게 조절하여 정중앙을 피해 구석자리에 둠으로써 배치했다는 흉내만 내도 충분한 일이었으며 대한민국大韓民國 전 현직 대통령 화환에도 깔지 않는 붉은 카펫을 깔아 극진한 예우를 표하는 반역 행위를 하지말았어야 하나 이들 역시 윗것들과 다름 없이 무개념인 자들인지라 주적 북괴北傀가 역적에 보낸 화환을 정중앙에 배치시키고 카펬까지 깔아주는 패역悖逆행위를 저질렀으니 국가와 국민을 능욕凌辱한 그 중죄의 무게는 오십보 오십일보로 윗것들과 별로 차이가 없다.
또한 참배가 끝난 식후 행사의 하나로 현충원 중앙 넓은 도로에 나타난 갈라진 틈이 바로 북괴北傀의 땅굴이 파여진 흔적이란 한성주 장군(루터 한님)의 설명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 중 한 놈이 핸드폰을 꺼내 설명 내용을 보고하는지 누구엔가 (출타중이라 면담이 불가능 하다던 바로 그 현충원장이라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일 것) 낮은 목소리로 보고하는 것을 본 내가 슬며시 다가가자 황급히 꺼버리고 마치 아무짓도 하지 않았던 양 시치미를 뚝 떼는 가증스런 짓을 했으며,
현충원 정문에 나가 현충원 정문을 통과하는 땅굴의 갈래를 다우징(dowsing) 요법을 통하여 실증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일행에 뒤쳐져 따라오던 inf님이 "잠시 손 좀 씼고 오겠다"며 안내소 건물로 들어가자 이 중 중간 관리자로 보이는 자가 "야~! 저기 빨리 따라가봐~!!"하며 큰 소리로 수하들에게 다급하게 명령하는 소릴 듣고 이에 화가 난 내가 " 손 씼으러 갔어 왜? 좌익 개종자들이나 폭발물을 설치하고 시설물 폭발시키지 나라사랑하는 보수 우익이 시설물을 폭발할까봐? 보수 우익이 파괴 행위하는 것 언제 봤어?" 하며 큰 소리로 항의를 하니 따라오던 놈이 헤헤거리고 웃으며 "선생님 좀 참으시지요~"하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 " 보수는 손도 못 씼냐? 왜 일일이 따라다니며 감시하는 거야?우리가 땅굴 탐사하고 땅굴 실체를 알리는 게 겁나냐 이 개새끼야~!!" 하며 다시 소릴 질러대니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다가 정문 밖 도로에서 다우저가 설명하는 걸 엿들으려 슬금슬금 다가오는 놈들을 매서운 눈초리로 째려 보며 감시하니 더 이상 접근은 하지 못하고 두 前職 대통령 묘역을 수행했던 자인지 안내소 문에 비스듬히 서서 우리 일행을 음침하고 무거운 눈초리로 바라보며 감시의 눈길을 거두지 못하는 것이 보였다.
다른 자들은 초소에 서서 바라보거나 정문 옆 담장 아래 삼삼오오 모여 나름대로의 대책회의를 하는 듯 쑤군거리며
현충원 정문 도로에서 다우저(dowser)가 "현충원 정문 밑을 두 갈래로 땅굴이 통과했다"고 설명하는 걸 멀리서 지켜보았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적화통일하겠다는 것은 60여년 동안 변하지 않는 북괴北傀의 노선.
간첩침투.요인포섭.내란선동.사회혼란조장.한일협력을 통한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방해하기 위한 반일감정 극대화.반미선동과 미군 철수 요구.국가보안법 폐지.위선적 평화통일.민족감정을 내세운 국민이간질,천안함 폭침,제2연평해전,NLL 침범 등
무장과 비무장 침투를 가리지 않는 악랄한 민족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쑤 김 성주(김 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헛껍데기 놈) -김정일-김정은 일족의 적화통일 야욕으로부터 자유대한을 지키려는 호국 행위를 감시하려는 이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 생명보호를 위해 산화한 영웅들이 잠드신 국립현충원이 이미 적화되었단말인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니, 나에게 그런 일이 있었외까요? ,,. 난 전혀 몰랐는데,,. 고 3사교# 21기, 자칭 情報 병과 (예)少領출신이라던 '용역 경비대장!' ,,. 걔 완전히 정신 상태가 붉으죽죽하더군요! ,,. 약식 하정복 착용했던 애 말유! ,,. 말하는 싸가지가 영 글러 먹었! ,,. 고롬 무덤에까지 졸졸 따라 다니던데, 내 곁엔 잘 오지 않고 슬슬 기피,,.
'銅雀東 國立모이{현충원}院長' 이하 ~ 용역 경비업체 경비대원 전원! ~ 민간 상점 ~ 면회소 직원들!
일제히 신원 재 조회해서 전원 재 심사, 조치 해야! ,,.
위병소 앞에서 인도 무단 불법 점거, 통행 불편 끼치면서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사람을 단속 커녕은 극빈자라고 하던데,,. '用役 경비隊長!', '行政team長!' ,,.
도로 모퉁이 5미터 이내는 주차 커녕은 정치도 못하거늘 '花卉(화훼)' 차량이 주차, 꽃을 재보급 중이던데,,.
더우기 安全 地帶인 '黃色 斜線'들이 칠해진 곳에 肝 크게도 駐車! ,,. 경찰 백차가 3대나 들어가면서도 단속 미 실시! ,,. 경비대장은 경찰에 지시도 않고! ,,. 빠드~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정말로 치가떨려 글을 못 읽겠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피꺼솟을 이기지 못해 그만 비밀번호 오타난 채로 헐레벅떨 들어와 댈긋답니다!!!
이런 개같은 보훈기관원들이 어데 있습니까?!! 전부 다 패대기쳐야 합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inf님 손 씼으러 간 사이 일어난 일이며 내가 욕하며 야단치니 루터한님께서 "와서 보라 그래요 봐도 상관 없어~~"라 말씀하셨지요 님께서는 모르는 일이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다 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