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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땅굴탐사모임에 남녀노소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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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9-22 21:43 조회1,69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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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땅굴탐사모임에 다 같이 참여하자!!

 

 지난 8. 13 석촌동 지하도에서 발견된 <남침땅굴 집결지> 추정는 길이 80m 7m 높이 5m 아치형천정과 직사각형 형태의 국민모두의 눈에도 분명한 “초대형 인공땅굴”을 박지원이 방북 대남간첩공작총책인 김양건과의 밀담직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관진 안보실장 등 남침땅굴비호 의심세력이 급히 서둘러서 덮어버렸다.

 

 이에 8. 20() ‘석촌동 지하땅굴확인촉구 시민대회직후 땅굴 현장을 방문하여 <남침땅굴망 연결점>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시멘트덩어리를 발견하는 등 4차에 걸쳐 남침땅굴관련 모임을 주최한바 있는 땅굴안보 국민연합에서는 앞으로 아래의 제5차 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근교 남침땅굴의심 인근지역에서 1차로 집결한 후 다 함께 땅굴의심지역 현장으로 가볍게 트레킹해서 도착한 다음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침땅굴의심지점 <공동탐사>키로 결정하였다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남침땅굴에 대해 호기심이 있으셨거나 남침땅굴 격파분쇄의 필요성에 공감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 같이 참여하시어 응원의 기를 팍팍 넣어주시길 바라오며,  모임 당일 중요한 선약 등으로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하기 후원계좌에 십시일반으로 격려 후원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비전원

 

 

 

 

땅굴안보국민연합 제5차 모임


일시 : 2014 9 27(토요일), 오전10~오후2

집결장소: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

일정

  10:00 : 용마산역 1번출구 집결

  10:15 : 용마산/아차산 트레킹 및 땅굴탐사,

           도보이동이 어려우신 분은 땅굴탐사 후 대중교통으로 차기집결지로 이동

13:00 : 식사 및 회의

 

 

*** 후원금 계좌: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작성일 : 14-09-22 08:34

 
땅굴안보국민연합 제5차 모임을 공지합니다
 
 글쓴이 : 루터한

 

 

 

지난 9월 17일(수요일) 제4차 모임에서 의결한 대로

9월 27일(토) 제5차 모임부터는 수요일 대신에 토요일 오전 10시에 모인답니다.
등산 또는 트레킹을 겸한 땅굴탐사여행이 될 것입니다.
등산복장을 추천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땅굴안보국민연합 제5차 모임


집결장소: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

일시 : 2014년 9월 27일(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일정

  10:00 : 용마산역 1번출구 집결

  10:15 : 용마산/아차산 트레킹 및 땅굴탐사,

           도보이동이 어려우신 분은 땅굴탐사 후 대중교통으로 차기집결지로 이동

  13:00 : 식사 및 회의

 

 

 

 

 

 

 

 

 

 

날짜: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22시 42분 58초 +0900
제목: 서울시장, 안보실장, 국방장관 등은 여적죄인 자청하나?


당신들은 정녕 석촌동 남침땅굴 덮는 여적죄인 되려하나?

-      박대통령은 남침땅굴 해결로 세월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라!

 

 

지난 8. 13 석촌동 지하도에서 아래와 같이 <남침땅굴 집결지> 추정는 길이 80m 7m 높이 5m 아치형천정과 직사각형 형태의 초대형 인공땅굴 발견되자마자 크게 당황한 김정은 다음날 8. 14 남북간첩 비선라인을 통해 박지원에게 DJ조화전달 명목으로 방북을 지령하였으며,  박지원일행은 북한에서 당초 예정을 3배나 초과한 1시간 40분간이나 대남간첩공작총책인 김양건과 땅굴대책을 밀담숙의하였

 

문제는 박지원의 방북직후부터 <남침땅굴 집결지> 추정 인공땅굴과  땅굴중앙바닥을 메꾼 <남침땅굴망으로의 연결점> 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시멘트덩어리 대해 국민이 납득할 있는 원인설명도 없이 일사천리로 서둘러 현장을 덮어버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모든 방송과 신문 언론매체 또한 누가 그리고 무엇이 그토록 무섭고 두려운지 아직까지 수많은 불가사의 적인 의문점에 대해 제대로 심층취재나 자체조사도 놓고 먹은 벙어리가 됐는지 서울시 배포 보도자료만 앵무새처럼 받아쓰고 있다.

 

그럼 상기한 석촌동 인공땅굴에 대해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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