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죄를 지은 놈이 분명합니다.
자중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에 대패 후
일본에 건너 가 '한민통'이란 반역단체를 만들어
우방국을 돌아다니며  박통은 인권을 무시하는 대통령이니 원조를 하지 말라고 반역의 개 아가리를 짖어댄 반역도입니다.이것만 해도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대역중죄를 지은게 분명한 데 무슨 놈의 자중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다음이 좌익에 조종을 받아 그런 말을 하든지 좌경공산화 되었든지 둘 중 하나이니 그런 말을 하겠지요
장학포님의 용맹스런 글은 계속 저들의 흉부를 찔러 고통을 맛보게 할 겁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우익의 기개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할 일이지만 시간상 그리 하지 못함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대순진리회로부터의 신고내용이 합당하고 적절한가가 궁금하고....
적절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다음에서 차단조치를 했다면
다음 거부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네이버에 비해 다음의 이용율이 저조해 고심하고 있는 것 같던데....

‘다음’에서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장학포’ 님께 간하옵니다만… 결단을 내리세요.

의장님도 김대중에 대한 실체를 알리다가 명예훼손으로 곤혹을 치르셨습니다. 하물며 ‘장학포’님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사실이고 이것이 공익을 위한 일이라 할 지라도 시국이 何 수상해 이 지경에까지 이른 겁니다. 상식과 법치가 통하지 않는 사회란 말입니다.

그러니 다음에서 탈퇴하시고 다른 곳을 이용하심이 좋을 줄로 압니다.
물론 네이버라고 다를 바가 없겠지만 다음은 심각하게 좌경화된 곳입니다.

위 회원님의 사려깊은 조언에 동의합니다.
x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우선 신고자는 돈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필자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애국 사이트 대표는 박지원을 건드렸다가 벌금 500만원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수사 및 법정 분위기도 쒜! 했다고 합니다.
여긴 한 자연인이고 저들은 모든 걸 갖춘 집단입니다.

우리가 증거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100% 충분하다고 여겼지만)
현 상황에선 증거 효력이 번번이 배격되니까요.

우국충정에서 끓어오르는 김대중 비판이라면 그의 거짓말 행적을 까발리는 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김의 어록을 살피면 너무너무 황당하고 웃기는 게 많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