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짓거리 좀 보고 이야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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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7-16 23:52 조회3,8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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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좀 보고 구라를 쳐라. 상대하기도 역겹다.
이게 최류가스를 피하기 위해 쓴 마스크다. 한사람 한사람 잘 봐라.
위 사진이 최류가스를 피하기 위해서 복면을 하거냐? 그럼 지나가는 사람들은 뭐냐? 고추가루 공장과 최류탄 공장 직원들이라 그냥 다니는거냐?
이거 하나만 봐도 518은 구라고 사기야. 518 연고대생 북괴 특수부대 이야기가 증명이 되가니까 느그들이 다급해 물타기 하려고 조작을 하는 것이지만, 30년 넘게 구라를 친게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갈거 같으냐?
전라도 사람 빼놓고는 지나가는 개도 위 사진이 최류가스 때문에 복면을 한거라고 믿지 않는단다.
이렇게 돌아가니까 북괴특수군 이야기를 꺼내면 고소, 시민군에게 살상당했다고 하면 고소를 하겠다는 것인데, 우익도 변호사가 있단다.
느그들도 준비해라.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위 사진 좀 보세요. 저게 헌병이라고 하는 꼬락서니랍니다. 북조선 군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거지군대란게 이렇게 증명이 되네요.
시민군에 무슨 헌병이 필요합니까? 저게 바로 자체 감시를 위한 짓거리를 한 겁니다. 우리가 지금 몰라서 그렇지 헌병이 있었다는 것은 즉결처분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무법천지에서 헌병이면 법원이 없기에 그 자리에서 낸 결정이 바로 판결이고 집행이니 말입니다.
시민군 헌병 꼬라지가 정말 상거지네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빨갱이 새끼들! 다 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