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어서 내부적으로 세세하게 이야기할수가 없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음이 있으면 양이 있듯이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을때 그에 상응하는 해결책도 있읍니다  일본 사람들이 대한민국 산야  여러 곳곳에 쇠말둑을  박은 것처럼  주술이나  풍수사상 이용 안할리가 없지요 김대중도 대통령병에 걸려서 무당을  불러 방생불사를  하고  효험이 있다는것은 모두 동원하였다는 국가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보면 님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는군요

절라인 아니면 밥만 먹어도 향응 , 회사만 다녀도 로비스트로 , 목욕탕만 가도 안마시술소로 몰고,,

절라인은 연쇄살인을 해도 민주화 인사로 만들기 때문이죠,,,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3-07-16 04:20

문제는  그런사실(접대나  뒤에서하는 행동) 이런것  어떻게 알아내는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개인 사생활은  보호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밀리에 캐내는  인간들은  3족을 멸해야  합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13-07-16 13:29

밥먹은 사실은 알아낼 필요도 없죠,,,
절라인의 기준으로 우리는 매일 밥먹는 나쁜짓 하는것이고,,
절라인의 기준으로 자기네들은 매일 민주화 운동하다 밥처먹는것이고,,,

좋은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금뒈징이 대통령해 먹을라고 오만 짓 다 했다는 걸 읽을 수 있습니다.
묘자리도 이동시켰다죠? 아마??
김일성이 6·25를 일으켰을때, 특수부대를 보내 전주에 모셔진
김일성 조상들의 신주를 모두 찾아갔다고 하더군요.

김대중이 선산 옮겼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산에다 쇠 말뚝 박았습니다.
그러나
이 2가지의 성격을 동일시 하여서는 않됩니다.
김대중이 용인 천장은
풍수를 미신이라 칭하는 종교인으로서 해서는 않될 일이지만
일제가 산에다 말뚝을 박은 사실은
국토측량점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풍수는 그렇게 아무나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놀이개가 아니라
천체물리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