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세력들, 모두 봉화바위 앞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석 작성일13-07-16 04:43 조회3,49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친노 세력들, 모두 봉화바위 앞으로!
귀태 민주당 떨거지들, 그 중에서도 자칭, 타칭 친노 세력이라는 자들의 망언이 접입가경이다. 파산 직전의 귀태 민주당의 최후 발악으로 들린다.
흔히 하던 대로 거짓선동으로 국민을 속이고 촛불이나 켜대면 뭐가 될줄 알았던 모양인데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지랄 발광이 나는 모양이다.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고 성숙한 인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다보며 반성하고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 할 것이건만 이자들은 인간으로서의 성숙도도 유치원생 이하이고 반성할 마음이란 눈꼽만치도 없는 인간들인 모양이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이겠는가? 모든 퇴로가 막혀있는 이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일일 것이다.
귀태 “노무현”은 자신에게 모든 퇴로가 차단되었음을 발견한 순간 바로 봉화 바위 앞으로 달려갔다.
귀태 홍익표, 귀태 이해찬, 등등 친노세력들은 마땅히 그들의 주군이 간 길을, 주군의 발자취를 밟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친노세력들아, 모두 봉화바위 앞으로 가라! 그래서 봉화바위 위로 올라가 준비하라. 호르라기 한 큰소리에 맞추어 모두 투신하라!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노무현이 죽은 이유를 우익들은 재 확인할 필요가 있읍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에게 이용당한 것입니다 NLL영토를 김정일에게 넘겨주라고 노무현에게 압력행사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노무현을 이용해먹고 훗날 비리가 드러날것 같아 증거인멸하기 ㅇ위해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읍니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개인적으로 저는 노무현이 이중인격장애자라고 봅니다.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그의 공적 행위를 보면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FTA를 밀어부치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착수시키는 등의 업적과 NLL 과 관련된 굴욕적 행태는 일관성이 없습니다. 노무현이 다블 퍼스낼리티를 보인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일설에 의하면 그의 측근들은 대강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문재인을 비롯한 그의 측근들이 이런 그의 약점을 이용한 듯 합니다. 그의 무드 스윙을 콘트롤하여 여적행위를 저지르도록 한 것은 아마도 문재인을 필두로한 그의 종북적 측근들일 것입니다.
한편 김대중 주변에는 의문사 한 사람들이 괘 있습니다. 김대중의 본처 차용수(혹은 차용애)의 죽음 부터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대중이 죽였다고 봅니다. 정몽헌의 죽음도 의문이고 노무현의 죽음도 의문입니다. 김대중의 숨겨둔 딸을 나아준 여인도 의문의 죽음을 했다고 보입니다. 장내찬 국장도 그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 밝혀져야 할 의문들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이런 돌출적 행태 때문에 노무현이 김대중에게 이용만 당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집권 후 비밀 송금 사건을 조사하여 일부 김대중 측근을 감옥에 집어넣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