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말레이지아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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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7-16 08:12 조회3,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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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패정도가 아시아 중진국 보다도 더 심하다는 보도를 접하고
사상누각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건국이래 주야장창 민주주의와 자주요 민주요 민족이요 하면서 패싸움과 정쟁만을 일삼더니만
드디어 그에 대한 댓가가 나타나기 시작 했다고 생각하니 삼복더위에 홴지 한기가 느껴진다.
그놈의 민주주의가 만병통치약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과거 20여년의 세월에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웠던 백의민족의 전통인 윤리와 도덕은 행방불명이 된지 오래고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인터넷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퇴폐적인 기사들로 도배질되어 있고
연일 패륜적인 내용에 일반 국민들은 무관심할 정도로 신경이 무뎌졌고
조금은 양식있는 자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해외로 이민을 떠나고 있다니 .....
정치지도자들의 언어와 뒷골목 양아치들이 일상 사용하는 말들이 대동소이하니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으며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하기야 너무도 우리민족에게 필요했던 국민교육헌장을 개인감정과 억지핑계로 없애 버리는 국민성 가지고는 ....
변해도 너무 심하게 변해 버린 내 고국에
참! 기가 차도 너무 기가 찬다.
사상누각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건국이래 주야장창 민주주의와 자주요 민주요 민족이요 하면서 패싸움과 정쟁만을 일삼더니만
드디어 그에 대한 댓가가 나타나기 시작 했다고 생각하니 삼복더위에 홴지 한기가 느껴진다.
그놈의 민주주의가 만병통치약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과거 20여년의 세월에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웠던 백의민족의 전통인 윤리와 도덕은 행방불명이 된지 오래고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인터넷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퇴폐적인 기사들로 도배질되어 있고
연일 패륜적인 내용에 일반 국민들은 무관심할 정도로 신경이 무뎌졌고
조금은 양식있는 자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해외로 이민을 떠나고 있다니 .....
정치지도자들의 언어와 뒷골목 양아치들이 일상 사용하는 말들이 대동소이하니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으며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하기야 너무도 우리민족에게 필요했던 국민교육헌장을 개인감정과 억지핑계로 없애 버리는 국민성 가지고는 ....
변해도 너무 심하게 변해 버린 내 고국에
참! 기가 차도 너무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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