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가트려서 평등 지수 높이려는 종북좌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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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7-16 13:52 조회4,0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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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 이념은 "평등"과 "자비"이다.
어떤 좌파적 시각을 가진 소설가가 방송에 나와서 소설 이야기를 하든 끝에 어느날 운전을
하는데 어느 옷차림이 허름한 남자가 주차된 자동차를 손으로 훓어면서 걸어 오더란다.
혹시 못으로 차를 끍는 것이 아닌가 해서 차를 세우고 "뭐 하느냐고?"물어 봤단다.
그랬더니 그 남자가 "회사에 다니다가 짤려서 노숙자 신세가 되었는데 시급 5000원
짜리 일을 하는데 시린 손을 녹일겸 해서 아직 식지 않아 열기가 남아 있는 자동차 본넷이나
본체를 만지며 지나 가는 것"이라 했단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회사 사장들이 직원을 짜르면 바로 노숙자가 되는데
사장들은 자기의 탐욕을 위해 노숙자로 내몬다며 욕을 했다.
좌파들은 회사에서 짤리면 무조건 노숙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부는 노숙자가 될 것이다.
그 일부를 전체인양 평등과 자비라는 이념을 들이대서 회사 사장을 나쁜 놈으로 몰아 가는 것이다.
전형적인 좌파의 선동이다.
그런데 말이다.
종업원을 해고한 경영인이 전혀 탐욕스럽지 않은 정직한 경영인이라는 전제 하에 논점을 확대
해보면 1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는 경영인이 회사 경영이 어려워 50명을 해고 시키면
어려운 회사를 살려서 유지 할 수 있다고 판단 했을때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
평등과 자비의 마음으로 50명을 앉고 가다가 회사 자체가 망해서 100명이 다같이
노숙자로 길거리로 나 앉느냐? 아니면 당장 50명은 희생시키더라도 회사를 살려서
나중에 해고시킨 그 50명마져 재 취업 시키는 것을 택할까의 문제 일 것이다.
쉬운 예로 대우자동차가 그랬다.
구조조정으로 종업원들을 해고 해고 시켰다가 경영상태가 호전되어 지금은 해고자
전원을 재취업 시켰다.
평등 지수로 따지면 다 같이 노숙자로 길거리로 나 앉는게 맞을 것이다.
북괴가 그렇지 않은가.
일부 특수충을 제외하고는 24000만 인구 전체가 평등하게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아마 평등지수로는 100%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빈부격차가 심하다 해도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그리 높지 않은 것이고
본인 스스로 느끼는 체감 빈부격차가 높다고 느낀다 해도 북괴 최 상위급 부자들도 누리기
힘든 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 다 가지고 있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은 아니더라도 선풍기는
돌리고 추운 겨울 전기 히터기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
불행이도 대한민국은 평등과 자비를 신봉하는 종북좌빨들이 설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평등과 자비의 나라도 만들려고 하고 있다.
평등지수만 높이는 목적이라면 상향 평등보다 하향 평등이 훨씬 쉬울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가트리려고 국민들을 달콤한 사탕으로 선동하며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북한은
남한을 해방시키면,
즉 적화통일 시키게되면,
남한에 동산.부동산 할 것 없이 모든 것 몽땅 가질 수 있다
그러니,
핵무기는 언젠가는 적화통일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고 방법이다
인민들여
지금은 자유를 유보하는 독재하지만,
적화 통일될 그날 까지 참고 견디세요 -
우하하하하
그라고,
호남공화국으로 미리미리 전향한 5.18사람들은 살려줄까요 말까요
가부여부는 인민재판으로 결정합시다
어떤가요 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