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귀태’ 막장 드라마에 가장 반성해야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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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7-14 23:46 조회4,29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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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의 두목급인 좌파 문재인에게 30%나 표를 준 경상도,
특히 40%나 표를 준 부산사람들은 시멘트바닥에 머리박고 반성해야 한다.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보수우파의 주력 경상도가 언제부터 이런 좌파의 바람에 나부끼게 되었나? 호남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전교조 가입비율에도 엉뚱하게 진주가 같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나는 소위 PK출신이므로 이런 동향의 빨짓을 질타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이나 좌파는 있다. 도둑 사기꾼 양아치 깡패가 어디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그러나 경상도는 그 원류 상 좌파가 10% 이상을 넘으면 안 된다. 그래야 나라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상도에서는 이런 빨짓하는 자들에게 현장에서 질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홍익표가 저토록 대담해진 것도 결국 경상도에서 문재인에게 그토록 많은 표를 주었기 때문일 거다.
수도권 경상도출신 젊은이들만이라도 철딱서니 없이 나부끼지 않으면 좌파가 이토록 기세등등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의 수용한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다다랐다. 도둑 양아치들이 대책 없이 불어난 것과 마찬가지 현상인 것이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가? 그간 좌파와 운동권의 난동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든 주역 경상도가, 어쩌다 좌파들의 위장막 역할 해 주는 형편으로 전락했는가?
민주당 홍익표의원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과 이제 막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자리에 오른 박근혜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 될 불결 불길한 인물 ‘귀태’로 모욕했다. 김일성가문 직계수하들보다 더 악질의 이런 인간이 동족인가 의심스럽고, 인간의 가죽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국민의 분노에도 아랑곳없이 별 미안한 표정도 없는 인간이다. 이런 결과를 야기한 문재인에게 표를 준 경상도 사람들, 대한민국에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은가?
더구나 지금도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해주며 나라를 분탕치는 자들이 경상도 출신들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하지 않으면 좌파는 절로 힘을 잃고 소멸할 것인데도 말이다. 봐라, 이들이 경상도 사람들이 지지할 만한 인간들인지. 문재인에 이어 박원순 안철수 법륜 유시민 조국 안도현 표창원 이철희,,, 결국 이들은 호남의 위장막이 되어 제 출세를 꾀하는 대가로 좌파를 전국에 퍼트리는 역할 하는 것이다. 바로 노무현처럼... 쪽팔리게 박찬종까지 나댄다.
새누리당에서도 김무성을 선두로 김정훈 박민식 등 부산의원들이 광주 강기정의원 발의에 맞장구치며, 광주해방구 영웅과 김일성을 그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전 국민이 불러야 한다며 국가기념곡으로 결의했다. 이들 대부분이 김영삼 이명박 키즈들인데 왜 이명박대통령 때는 하지 않던 짓을 박근혜대통령을 모욕하며 이런 짓하나? 부산저축은행으로 광주사람들에게 그렇게 뒤통수 맞고도 굳이 국가정체성까지 포기하며 그렇게 놀아나는 이유가 뭔가? 하태경은 종북좌빨짓에 열심이고...
경상도 사람들 특히 부산사람들은 김영삼 노무현을 배출해 나라 등뼈를 분질러 놓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에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이다. 더구나 지금 노무현이 감히 영토를 적장에게 넘기려 한 것을 보고도 회한의 반성이 없는가? 특히 경상도출신 젊은이들이 속없이 좌파에 휩쓸려 그들의 위장막 역할해 주는 바람에 나라가 개판되고 있는 것이다. 경상도에서는 소수이지만 99도에서는 끓지 않는 물을 끓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다. 등신들,,, 오늘 이 지경의 나라를 보고도 반성이 없다면, 국가의 주춧돌 역할에서 변방의 물색없는 촌늠들로 전락할 것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세력들의
간을 키운 것은 박근혜의
박정희와 5.16혁명과 반공유신법을 부관참시 - 1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한것 - 2
박근혜가 수령하는 자업자득인 결과물 -
원초적인 원인은 박근혜의 언행에서 찾아야 하지만...
고집불통 그녀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도
끝가지 변하지 않고 밀고 간다는게
그녀의
신뢰프로세스란 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옛말에,
온늠이 온말을 해도 님이 알아하소서 ~~
입니다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귀하는 보수우익을 가장해 사실은 좌파들 보다 더 박근혜정권을 흔들려는 자로 보입니다.
나 역시 박근혜대통령이 5.18 광주를 민주화운동이라 하고 5.16혁명과 유신을 사과한 걸 마음 아프게 여기는 바이오만, 귀하처럼 이를 박근혜 폄훼 부인하기 위해 떠들지는 않지요.
보수우익을 가장한 귀하 같은 이들이 사실은 좌파 보다 더 위험한 건 적인지 아군인지 분별할 수 없으면서 보수우익을 안으로부터 허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요. 소위 이명박 치하에서 이파들이 박근혜 잡기 위해 했던 수법인데 세상이 바뀌었지만 여전하군요.
귀하는 우선 정직하지 못한게,
박근혜가 했던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은 새누리당 사람들이 누가 있냐는 거요. 보수의 이름으로 당선 된 김영삼 이명박은 오히려 더 했지요.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 주고 김대중을 국장으로 현충원에 안치하고...
오히려 박근혜는 언론을 앞세운 좌파의 공격뿐만 아나라 새누리당 내 이파들의 합동공격에 굴복한 거 아니요.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모두 박근혜에게 바로 그런 사과를 요구했지 않소이까? 그때는 하지 않고 버텼지만 본 게임인 대선에서는 워낙 초박빙으로 나가니 결국 그들의 합동공격과 당선되고 봐야 한다는 압박에 굴복한 것.
만약 귀하가 진실로 정직한 사람이라면 박근혜가 그와 같은 국가적 가치를 훼손한 것에 대한 비판뿐 아니라, 지금 좌파들의 공격으로 더 큰 위험에 직면한 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거요. 일게이로 불리는 우파 젊은이들은 이런 경우를 분탕이라 칭하더이다. 보수우파라면서 나이든 이들이 오히려 젊은 보수들로부터 분탕으로 비난 받아서야 되겠소이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전라도는 95% 몰표를 주고서도 60% 지지한 경상도보고 지방색이 있다고 난리인데.
경상도는 전라도 95% 몰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니.
경상도가 이상한 것이 아닌데도 비교되다보니까 경상도가 한심해지는.
요즘은 강원도 분들 때문에 위로받고 삽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목적 쟁취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워 이기는 승리자의 결과물이
바로 정의와 진실이라고 봅니다.
5.18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1.
호남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 정의와 진실이라고 믿었고,
결국 그들은 5.18이라는 그들의 목적인 정의와 진실을
수단과 밥법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으로 쟁취한 것이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제도 마쳤습니다 .
세계인들에게 5.18의 정의와 진실을 알리고 있는 것이지요 !
물론 5.18이라는 그들의 정의와 진실의 구현에 일등 공신자들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입니다.
그들은 대통령이라는 힘(力)을 이용한 것이지요.
힘이란 한문으로 力이라 합니다
힘을 쥔자 즉 칼자루를 쥔자 (칼刀에 자루 달린 것이 力) 그들이
호남공화국을 그들의 정의와 진실이란 목적 반열에 올려놓고 있지요 -
박근혜정부 역시
대통령이란 힘의 자리와 국회의원이란 힘(목적)을 잡기위한 득표 수단으로
박정희의 정의와 진실인 5.16을 부관참시하고,
호남인들의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甲인 호남인들의 손을 들어 줬지요
2.
5.18은 폭동 내란이다 - 이것이 정의와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
호왈 乙세력들은 거의 소수 입니다 - 5.18에는 북한 특수군이 들어왔기에
5.18은 정의가 아니고 진실도 아니고
오직 폭동이다 내란이다 이렇게 소리 높혀 외치고 있지만,
역시 현재로는 패자의 한맺힌 소리에 불가 합니다 -
김일성, 김정은 그리고 김정은이가 웃고,
조갑제가 웃고, 김무성 웃고
박근혜의 속마음이야 뭔지 판단이 안가지만,
심지어 여당이라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50명도 웃고 있다지요 -
이것이 대한민국이라는 乙의 현주소 입니다 !
인간사회나 국제사회에서는
정의나 진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싸워서 이기는 무리가 곧 정의이며 진실 입니다 .
乙은 내부의 적 부터 척살해야 하는 힘든 전쟁을 해야 합니다 1
결과적으로,
힘의 논리에서는 정의와 진실은 목적이고 수단 일 뿐이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 입니다 !
모든 정치적 길은 최고권력자의 마음에 달린 것.
북한의 김정은이 변하지 않고 있는데,
남한의박근혜가 종북세력을 달래기 위하여
박정희의 5.16혁명과 구국적 반공 산업입국을 위한 유신헌법을 부관참시하고
5.18폭동을 호남인들의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했습니다
5.18세력들은 기고만장하여 나라의 모든 곳에 잠식한 상태인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애국 우파들이 논리적인 비평을 5.18세력들에게 가 한다해도
도로아미 타불이란 이야기 입니다.
가장큰 힘을 가진 대통령을 움직이지 못하면서
아랫 사람 잘못 운운해 보았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란 이야기 -
- 전야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국가정체성에 관한 일과 광주인들의 5.18에 관한 행패에 대하여 박근혜대통령이 움직여야 한다는 님의 견해에는 본인도 동감입니다. 본인 역시 박대통령에 대한 불만과 섭섭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무시 폄훼하는 건 보수우파의 바탕을 흔드는 일이란 우려입니다.
지금 좌파는 이명박대통령에 이어 박근혜대통령까지 타도하겠다는 기세를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우파로부터 불만을 받는 입장이면 좌파는 당연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 것임에도 이런 상황이란 게 대한민국의 특수성 아닌가 합니다. 님의 우국충정을 느껴 알았으니 과격했던 언사를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