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로받는 장소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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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13 09:57 조회3,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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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너무 설레발치고 난동부리는 나라에서 살다보니
이들을 쳐부수고 싶어도 권력이 없음을 한탄할 때,
그래서 마음이 허전하고 우울해 질 때,
찾아가서 위로받는 장소.
전쟁기념관,그리고 박정희 기념관.
이승만 ,전두환의 기념관이 없어 찾아가소 싶어도 없어 못가고,
용산 전쟁기념관에 가면 , 조국을 위해 싸우며 북괴군을 박살낸 그 당시의
영혼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고,이들의 정기를 받는다.
상암 박정희 기념관에 가면,
보람차고 밝았던 ,희망에 부풀어 열심히 전진하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게되어
그 때의 행복했던 나라를 떠올리며 위로가 된다.
나라가 빨갱이 천국이 되다보니,지나간 영웅들이
그립고,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나라 꼬라지가 이게 뭐냐!
정치한답시고 개인의 욕심만 채우는 인간들 덕에
나라를 걱정하는 백성의 시름만 깊어간다.
진정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나서서 이 나라를 싹 정리하고
군사혁명정부가 들어서는 것은 요원한 일인가!
한심스런 나라.
노무현이 저지른 반역에 분노하여 전국의 애국시위가 국가 전체를 흔들어야할 판국에
오히려 빨갱이들이 들고 일어나 국정원을 박살내라고 발광질하는 나라.
가래침 뱉고 싶은 상황의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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