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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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3-07-13 10:06 조회7,6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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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군이 강간 살인범이라는데 왜 심군의 몸엔 저항흔적이 전혀 없을까요?
얼굴이나 팔 상처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피해 여성이 심하게 반항하여 살해 했다는 진술은 거짓이란 말이겠지요
심군이 올렸다는 SNS 내용을 보면
오원춘 사건이 있은후 인육매매조직이 있다는걸 폭로한자의 심정과 상당히 유사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하는 인육매매에 가담했었던 자의 폭로 내용입니다.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지난 4월 수원에서 일어났던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라는 말이 떠돕니다.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칼로 포로 떠서 판다는 말인데,
사람을 고기나 물건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설마”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인육목적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OO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조직에서 빠져나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날 내 육신의 몸에서 내 영혼이 빠져 나와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생생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한 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칙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
온 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서 태워 버리고,
앙상한 해골과 뼉다구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다시 끄집어 내니 형태가 원상회복이 되고,
또다시 같은 형벌이 영원히 반복되는
끔찍하고도 생각조차 두려운 지옥을 경험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이 땅에서 행한 죄 값대로
두려움, 공포, 경악스럽고 절망 가운데
영원토록 반복되는 보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조직에 있었던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고,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피해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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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