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공주의 찢어진 자명고自鳴鼓와 국민의 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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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사解體2015 작성일13-07-13 23:07 조회3,5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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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혼란스럽고 두렵습니다.
韓美연합사가 2015년 12월 解體로 결정되었고 박근혜의 한미정상회담에
기대를 걸었으나 패션쇼에 말장난만 하고 연합사해체는 예정대로 (?)잘
되고 있다고 재도장만 찍고왔습니다. 이미 연합사는 70%이상 해체되있다고 합니다.
이명박때는 그래도 연합사해체 반대(反對)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서
1000만명 서명을 받고 그압력에 못이겨 무능한 이명박정권이 그래도 3년더
연장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믿었던 박근혜가 김장수,김관진등에 둘러싸여 낙랑국(樂浪國)의
낙랑공주 같은짓을 하고있습니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짖는다고 합니다.
이명박때는 연합사해체에 대한 국민적인 저항(抵抗)이있었고 그힘이 연합사해체를
연기 시켰는데 이제 해체가 얼마 남지않은 박근혜때는 대통령은 물론이고
애국단체들 심지어는 그토록 자위적 核무장과,연합사해체 반대를 외치던
조갑제기자 까지도 입을 닫고있거나 ,또는 2015년 연합사해체가 되야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게될것이라고 아예 포기(抛棄) 하는듯한 발언을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연합사해체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김성만前 해군제독은 연합사해체 다음해에
반드시 적의 全面戰이 있을 거라고 확신에찬 경고를 하였습니다.
주적은 최근에도 재래식무기를 대폭 증강하여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남한을
제압할수 있는데 거기에 化學무기 ,핵무기, 땅굴,從北세력까지 갖고있습니다.
도대체 美軍이 없으면 이길래야 이길수없는 게임이된 것입니다.
눈만뜨면 좌익세력들의 선동이 대한민국을 덮고있습니다.
신문을봐도 ,TV를 켜도 ,라디오를 틀어도 좌익들이 다장악을 하고있습니다.
마지막보루인 國情院조차도 전국정원장이 구속되고 남정원현 국정원장도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北傀는 평생의 숙원사업인 연합사해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적화통일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고무(鼓舞)되어 2016년 그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은 대통령도 매일 옷만 바꿔입고
반역 湖南세력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도 패망전 월남과 흡사합니다.
풍족한 경제력과 나태한 安保의식과 일부지역의 반역화 ,정치,경제,언론,법,행정,문화에
이르기까지 반역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청와대 13인회를 비롯해서
유일한 애국세력인 윤창중씨도 제거되고 남정원 국정원장만이 남아있습니다.
야윈늑대 북괴는 살찐돼지 韓國을 잡아먹고야 말것입니다.
이제 월남꼴 나지 않으려면 깨어있는 국민들과 愛國세력은 자명고自鳴鼓(한미연합사)를
깨버릴 박근혜를 믿지말고 독자적으로 압박을 가해야합니다.
민주화운동때도 수십만이 거리로 나갔는데 너와나의 5000만 가족의 生死,재산이
달려있는 이문제를 생활고에 힘들다고 바쁘다고 모른척할순 없습니다.
이제 한반도에서 먹느냐,먹히느냐의 생존(이념理念)게임이 마지막 남아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와대에 박대통령 앞으로 한미연합사 해체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강하게 주장해야합니다. (물론 본인이 읽어볼 가능성이 적지만)
박대통령은 개인적으로도 역사적으로 박정희의 대를 이으려면 안보를 잘해야합니다.
대통령 한사람의 판단오류로 패를 잘못던지면 본인은 물론 국민5000만의 생명과
재산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무자비한 북괴군의 노예가됩니다.
월남의 예를봐도 같은 동족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수백만명이 재교육장에서 뼈도 안남았습니다. (월맹의 종북세력포함) 이런글을 불안한
마음으로 쓰고있는 내가 비정상인가요? 한가하게 유현진의 1승을 즐기며 생업에만
열심인 생활인이 정상인가요? 40여년전 월남국민들도 적화되기 하루전까지도 여유있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적화되고서 대통령부터 금괴가방 싸들고 도망가기 바빴고 일반 서민들도
보트피플로 외국에 난민難民이 되거나 ,바다에서 고기밥이되거나,해적들에게 강간당하고
살해됐습니다. 왜 그들은 결사적으로 도망가려 했을까요? 그래도 난민이되도 살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국민들은 이런꼴을 안당하리라 봅니까? 북괴가 2016년 적화에 성공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보다 더 심하게 당합니다. 이미 북괴는 남한 赤化시 남한국민5000만중에 1000만명을
수용소에서 죽이고 1000만정도는 도망가게 놔두고 3000만명을 강제 교화시켜 북의 3000만명과
합쳐서 새로운 인민공화국을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이글을 허풍虛風이라고 하거나 걱정하시는분이
있을것입니다. 걱정하고 불안하다는것은 대비를 하기위한 경계심이 생기는것입니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신라新羅도 편하게 삼국통일을 한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신라에 이어 대통일을 이루려면 각 국민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이 있어야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글 좀 가로 횡간을 띄어 쓰시면 열람ㅇ레 좀 편할 터인데,,.
혹시 紙面(지면) 절약, 아낄려다가 ,,.
낙랑국 '崔 理(최 리)'의 딸 - - - '낙랑 公主'는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 王子에게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정신 넋나간 ; 자동 경보 장치 - - - 自鳴鼓(자명고)를 찢었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 5년 임기는 벌써, '시작이 반'이라고, 얼마 남지 않았! ,,,.
하는 짓 보니, 대통령 시한부 임기 5년 기한이 뭐 몇 三十年이라도 되는樣(양)! ,,.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