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들이 입에 달고 늘 씨부리는 말이 "좆 같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이다.

그거야 너의 쓰레기 같은 두 년놈인 애비,애미의 참지 못한 성욕을 탓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간 누적 사망자가 백여만 명이고

지금 이시간에도 죽어 가고 있는 수령님의 나라 북괴에서 태어 나길 갈망하고

있는 종북좌빨들이다.

 

백보 천보 양보해서 그런 말을 하려면 최소한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저주하면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다.

 

민빨당이 요즘 하는 짓거리를 하는 보면 정말 한심해서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다.

대표를 새로 뽑았으나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진 놈이 대표인양 현 대표보다 언론에 더

많이 오르내리는 등 누가 진짜 대표인지 헷갈린다.

 

친노가 당권을 뺏기고 뒤로 빠진 것 처럼 보일 것이나 이것들이 권력욕 마져

포기한 것이 아니다.

당장은 허수아비 김한길한테 맡겨놨다가 내년 지방 선거에서 김한길 체제가 대패 한 이후를

노리고 있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 내내 정권이 성공하지 못하게 갖은 방해 공작을 다하고 있다.

 

친노는 철저히 권력욕에 사로 잡힌 자들이다.

오죽 했으면 쓰레기 같은 김대업한테서도 "노무현은 친노들의 권력을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고

조롱을 당할까.

 

이런 개 같은 자식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이 치욕스러울 뿐이다.

정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는 종북좌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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