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무력화하여 적장 김정일에게 헌납하려 하였고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그러한 사실을 비밀로 분류하여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였다.

여기에 관여한 일당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해당하는 여적죄의
혐의가 있다.바로 노무현은 적에게 충성한 우리에 대한 반역인 것이다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라는 자가 귀태라고 규정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오천년 유사이래 이 땅에서 가난을 물리친 선구자요 영웅이다.

이 자의 이런 발언은 북괴의 시각 즉 내재적 접근법에 의한
규정에 불과하다. 즉 우리의 시각은 아닌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에서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때려잡아
재물을 나눠가져야 된다라고 선동질 하는 자들이 바로 공산당놈들 아닌가 민주당이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는 이유가 정녕 여기에 있음을 알지 못하는가

거창한 이론을 이념을 들추지 않아도 초등학교 수준 정도의 머리만 있어도
공산당의 획일적 평등 정치로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과
망해가는 실상을 목격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그 개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오로지 정권욕에 눈이 멀고
반칙으로 뒤집어 엎어치기가 아니면 아무리 편가르는 선동질을 해도
이길 수 없음을 알아차린 때문일 것이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이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이지 나보다 나은 사람 털어서 같이 잘 살자는 것은 도둑이요 깡패 폭력배나 하는 짓이다.
북의 김가왕조가 바로 이에 해당되는 것이다.
핵무기 만들어 돈 내놔라 못내놓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이런거 아닌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하니 이런 폭력을 닮아 정권 탈취를 목표로
촛불질이고 광우뻥 거짓 선동질이니 국민이 두번 속겠는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제일로 추앙받는 박정희를 욕하는 것은 국민을 욕하는 것이고 국민을 욕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반역질인 것이다.

사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노무현 일당과 같이 반역죄로 다스려야
대한민국의 시각으로는 온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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