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보다 더 지독한 민주충(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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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7-12 21:38 조회3,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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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던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식사자리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아나운서를 하려면 몽땅 줄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아나운서는 시키면 해야 하는 직업이다, 강용석이 공개한 비법에 1여학생들은 경악했다, 그리고 저 유명한 강용석 사태가 터졌다, 그리고 지금 강용석은 아나운서가 되었으니, 강용석은 무엇을 주었을까,
한나라당은 즉시 강용석을 출당했다, 이런 수준 미달의 국회의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듯, 그야말로 썩은 무우 자르듯, 한나라당은 단호했다, 썩고 문드러진 것들을 인정사정이 쳐낸 보람이 있었던 것일까,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새누리당의 전광석화 같은 구태척결 모습은 민주당이 본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집권을 노리는 수권 정당이 맞다면 말이다,
민주당의 홍익표는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 발언을 했다, 홍익표는 이 발언으로 세상을 경악시켰고, 자기가 귀태 의원임을 세상에 각인시켰다, 홍익표가 민주당 원내 대변인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구태 의원을 척결하는 태도에서 홍익표의 민주당과 강용석의 한나라당이 대비가 되는 있다, 이것은 수권정당과 불임정당의 차이인 것이다,
민주당 김광진은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민족 반역자'라는 망언을 퍼부었다, 백선엽은 93살에 김광진은 31살의 손주 뻘이었다, 2012년 김광진의 새해 소망은 '명박급사'였다, 그리고 김광진의 트위터에는 강용석이 울고갈 만한 변태성 발언들이 가득했다, 그러나 김광진은 민주당 비례대표였지만 아직까지도 김광진의 신상에는 이상이 없다,
한나라당이 강용석을 즉시 퇴출시킨 것에 비하면 민주당은 이런 것을 애호하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다, 종북의 꽃 임수경은 탈북자들에게 변절자, 배신자라는 욕설을 퍼부어 그녀가 인민공화국 비례대표가 아닌지 국민들을 헷갈리게 했다, 희한한 것들을 모아오는 재주가 남다른 민주당은 변태 취미를 가진 정당이 틀림없어 보인다,
민주당이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던 나꼼수 김용민에 이르면 민주당의 변태 행각은 절정에 이른다,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라이스를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자는 김용민의 발언에 민주당은 오르가즘을 느꼈을까, 귀태 홍익표부터, 임수경, 김광진, 김용민의 발언은 평양 방송의 레퍼토리와 닮았다,
민주당이 종북에 물들면서 민주당에는 제대로 인간이 보이지 않는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그것은 벌레와 같다, 일베에는 스스로를 벌레라고 자처하는 일베충들이 있다, 그러나 일베에는 세상을 조롱하는 풍자가 있고, 밑바닥에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깔려있고, 그들이 내뱉는 욕설에는 해학이 흐른다,
그러나 민주라는 이름을 가진 민주충의 발언에는 인간에 대한 저주와 광기가 흐른다, 민주당의 바닥에는 조국과 애국자를 멸시하고 김정일을 숭상하는 반역이 깔려있다, 민주당에는 왜 이런 벌레들이 꼬이는 것일까, 종북의 숙주였던 민주당이 숙주로서의 운명을 다하고 이제 완전히 종북에게 먹힌 것이다,
우리가 보는 민주당은 민주라는 껍데기일 뿐, 민주당은 죽고 없다, 실상 저것은 민주라는 이름의 종북이라는 세균 덩어리일 뿐, 몰염치와 변태와 무례의 벌레 떼들일 뿐, 저번에는 노무현을 찍고 손가락을 자르더니, 이번에는 민주당을 찍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자를 차례인가, 이제 민주당을 안락사 시켜줄 때가 왔다, 다음 선거에서는 민주당을 좋은 곳으로 보내주고 나라를 정화시킬 차례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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