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모라는 듣보잡의 국민 모독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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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석 작성일13-07-12 01:09 조회3,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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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모라는 듣보잡의 국민 모독 행위
민주당 홍모라는 듣보잡이 우리 국민의 존엄을 모독하였다.
감히 대한민국을 단군이래 가장 잘 살게 만든 제2의 국부 박정희 대통령을 “귀태”라 부른 것이다.
현재 민주당은 이런 잡놈들로 꽉 차 있다. 이들의 적반하장적인 행태는 죽어가는 정당의 단말마로 들리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이나라에서 “귀태”소리를 들을 만한 놈들은 따로 있다.
우리의 존엄을 모독한 홍모라는 듣보잡 같은 쓰레기는 이 범주에 들어갈 자격도 없지만 이놈 또한 귀태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진정한 귀태는 따로 있다. 그 제 1은 김대중이요 그 제 2는 노무현이다.
김대중은 태어나기는 제갈씨로 태어나서 어려서는 윤성만으로 불렸고 장성해서는 김씨가 된 잡놈이었다. 이자는 국제 사기꾼으로서 그 성씨를 3번 바꾼 것 만큼이나 신출귀몰 사기를 부려 대통령까지 해 먹고 국제 사기를 쳐서 노벨상까지 거머쥔 자이다.
이 자가 태어나지 않았던들 대한민국은 지금쯤 통일을 구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자는 자신의 입신영달을 위해 대한민국의 통일을 잡아먹은 자이다. 그리고 이자가 태어나지 않았던들 한국의 민주화가 10년은 당겨졌을 것이다. 한국 민주화의 진정한 최대 공로자는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리가 가장 큰 걸림돌은 김대중이었다. 민주는 배부른 다음의 이야기 인데 배고푼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이 박정희요 이를 한사코 방해한 훼방군이 김대중이었다.
노무현 또한 “귀태”로 불러 마땅한 자로서 이 놈은 반 미치광이였다. 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측근들의 교사에 넘어가서 NLL을 김정일에게 헌납하려 했던 자이다. 이놈이 태어나지 않았던들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이 5년은 앞당겨 졌을 것이다.
이제 노무현의 여적죄가 들어난 이 마당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의 최측근들은 모두 잡아들여야 한다. 문재인, 이재정, 이종석, 김만복 등등. 이 놈들은 이중인격적 장애를 가진 노무현을 교사하여 여적죄로 이끈 교사범들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망발로 우리의 존엄을 모독한 홍가란 듣보잡, 이놈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 이쯤해서 정신차리고 민주당을 해체하도록 캠페인을 벌려라. 너희들이 우상으로 더 떠 받들던 김대중이야말로 진정한 “귀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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