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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오합지졸(烏合之卒)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너나 할것 없는 식견과 표현 수준이 국민들에게 공개되었다. 정치인들의 언행이 이정도 수준이라면 국민앞에서 국회는 자진해산되어야 마땅하다.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집단이다. 과거 막말을 하며 세계인에게 우리국민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한 노무현이란 천박한 자가 있었다. 국민들이 보기엔 그 어처구니 없는 작태 때문에 하도 부끄러워 그리고 그 생애가 자신 스스로도 감당치 못하여 결국 자살로 그 추한 생을 마감한 무식한 노무현 대통령이다. 이런 소행 즉, 깊은 사려도 없이 방향도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동충서돌했던, 그래서 미친자도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그런 미친자의 정신을 본받자 하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등 종북좌파들 무리가 있다. 그런 꼴을 또다시 어디에다 써먹겠 다는 말인가. 오늘날 현대적 지식 수준이 높은 국민 앞에서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미친 정신이 아니라면 감히 국민 앞에서 입밖에 내 놓을 수 없는 조롱섞인 언행이다. 나라를 위해 장래가 유망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그들에게서 배울점이 과연 그 무엇이란 말인가. 아직도 이런 수준으로 대책없이 방파매기하고 주저 앉은 주제에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 하자며 우국정신이 충만한 존경받아 마땅한 우리국민 앞에서 고작 한다는 말 정도가 겨우 이런 지경이면 대한민국의 장도와 우리나라 국민들 앞길이 막막하다고 아니할 수가 없다. 아래는 추한 사실을 알리는 조선일보 기사이다. 2013. 7. 12. 춘천에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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