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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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누리 작성일13-07-10 13:19 조회3,06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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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을 읽어 보며 보이지 않고 들어나지 않는 구석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고 계시는 많은 애국심을 지닌 분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간 지박사님의 글과 자유게시판의 애국자들의 글을 필독을 하고 있었을 뿐 가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내세울 것이 없는 자신이라 그랬고 소극적이라 그랬고 좀 더 솔직한 표현을 한다면 비겁해서 그랬습니다.
이제라도 조그만 힘을 보태고자 용기를 내게 되었고 매월 후원금도 자동이체 하도록 신청을 하였습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 수많은 애국자님들과 시대의 바른 양심 지만원 박사님께 조그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예전에 버스를 타다가 우연히 지만원박사님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테러를 당하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을 뵈었습니다.지만원박사님의 집 근처도 알고 있어 근처 까지만 배웅 했을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던 것을 두고두고 후회를 했습니다.
왜 커피라도 대접을 해드리지 못하였을까, 왜 주머니의 돈을 털어서 후원 비에라도 쓰시라고 드리지 않았을까하는 후회였습니다. 물론 커피를 대접한다고 하여도 후원회 비를 드린다고 하여도 어떠한 절차를 밟지 않고는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을까하는 후회였습니다.
가끔 지쳐 가시는 지박사님의 글을 보며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기도 했고 정말 건전하게 사회를 위하여 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푸대접인 우리 사회가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모쪼록 지박사님께서 건강하셔서 많은 애국인사들과 어둡고 더러운 우리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시는 일을 그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소시민의 바램입니다.
참고로 요즘은 조갑제씨의 사이트는 아예 들어가 보지도 않고 있으며 병원이나 거래처에 경향신문이나 한겨레가 있으면 아예 병원을 바꾸고 있습니다. 경향이나 한겨레신문만 내놓은 곳은 나는 저쪽사람이다, 나는 좌빨이다. (그들은 진보고 하고 있습니다만.)하는 인간들에게는 단 돈 1000을 쓰지 않는 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민주노총이 많이 있는 자동차 회사 차는 아예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광고를 아무리 많이 해도 결국 좌빨을 먹여 살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특정지역사람들과도 가급적 거래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문화는 참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고 그들의 얄팍한 배신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그들의 문화이외에의 사람들은 들러리 일 뿐이고 돈을 벌고 권력을 쥔 특정지역의 사람들은 이성이 없다고 할 정도의 뻔뻔함과 역겨움의 문화는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들의 이상한 야합과 단결성은 참으로 우리사회의 큰 문제인 것입니다.지박사님의 특정지역 사람에 대한 표현은 정말로 적절한 표현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아는 사람이 특정지역사람을 사위로 보았는데 그 사람과 만남 자체도 싫어지게 되었습니다.일베에도 가입을 하였습니다.
좌빨이 넘쳐나는 세상에 젊은 그들이 좌빨을 싫어하는 것이 예뻐서 입니다. 건강하십시오. 불철주야 애를 써주시는 모든 애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가입을 환영합니다.
보아하니 젊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애국활동을 훌륭히 하실 것을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 있으시면 다음 주 토론회에 참석해 주십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ell, well, You have well done! Sir, 'SAE NOO-RI'!' ^*^ Be good daYs continue! Amen! ///////
아주, 잘 하셨읍니다, 썩요! '새 누리'님! ^*^ 좋은 날들이 지속되시옵기를! 아멘! ///'////
+++ '새 누리'님! 가급적이면; 2013.7.18(목), 오후 2시; 푸레스 쎈터{지하철 1호선/2호선 4번 출구 옆},
20층에서 뵈옵기를 바랍니다. 혼잡해서 일일히 만나 인사하기도 어렵겠지만은도요. ,,.
1980.5.18 광주사태{폭동} 때!
북괴군 특수부대 600명이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投入部隊|}로 왔었음을 전파하는 데 가일층 많은 노력을 보탭시다. 여 불비 례(餘 不備 禮), 총총(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잘 오셨습니다.
가입인사까지 하시면,
전에 가입인사도 못했던 저 같은 사람은
어쩌지요???
저도 늦게나마 가입인사를 해야하나???
아직 젊으신 분 같으신데....
어쨋거나 축하인사 드립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다만 이곳은
나라걱정에 노심초사하는 분들이
다른 곳보다도 훨씬 많이 있기 때문에,
현 대통령을 보는 시각이 곱지 않더라도
"왜 곱지 않을까" 를 먼저 생각하셔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아시고 재미있게 좋은 글 많이 많이 섭렵하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푸른누리님... 우선 반갑습니다. 귀하신 애국인을 한 분 더 만났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크신 용기가 지만원박사님과 우리 애국하시는 분들에게 큰 기쁨을 갖어다 주며 이 대한민국이 좌향으로 휩슬리는 바람을 잠재우는데 일조를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