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얼굴만 보면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낍니다. 세상에 그 어떤 악질 인간을 봐도 노무현 얼굴보다는 분노가 끓어오르지는 않습니다. 스탈린을 봐도 모택동을 봐도 김일성을 봐도 김정일을 봐도 노무현만큼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습니다. 저런 놈을 5년간 어떻게 볼까 하늘이 노랐구나 하면서 노무현이 대통령 되었을 때 저의 둘째 형님께서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저도 그랬습니다. 아 분노심만 끓어오르는 노무현의 얼굴. 그 얼굴을 오늘 또 보게되어 또다시 분노심만 가지고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림만 보고 또 분노심 느낍니다. NLL밑에 공동어로수역을 만드는 것은 바로 NLL파괴와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지 참으로 그 그림과 노무현 얼굴이 오버랩되어있어 또 끝없는 분노심만 느낍니다.
북괴를 살려준 것은 비겁한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언제냐 NLL을 그을 때부터이고 혹은 그보다 훨씬 전에 휴전회담하면서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진지전만 계속 했는 어리석은 미국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진지전은 무슨 진지전, 인천상륙작전 같은 것을 평양 바로 옆의 대동강에서 해서 김일성 괴뢰 개새끼를 잡아 죽였으면 벌써 끝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우방국의 수장 미국은 비겁한 것입니다. 평양상륙작전만 했다면 그 이남의 중공군도 모두 모조리 다 죽이거나 다 포로 잡아 전쟁 바로 끝냈을 수도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어찌하면 미군이나 UN군 덜 죽게 할 까만 생각하고 한반도의 자유통일에는 일절 관심도 없었기에 전세계 모든 나라가 바로 북괴란 대마귀의 핵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앞으로 틀림없이 당하여 지구 멸망까지 가지 않겠나 하고 저 개인은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6.25 때의 비겁한 트루먼과 비겁한 아이젠하워 때문에 인류전체의 멸망이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 봅니다.물론 이것은 저 개인의 오늘 혼자 생각입니다. 아무튼 그 모든 것이 모두 신의 천지창조때부터의 계획에 의해 그렇게 터무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었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 노무현 얼굴 때문에 또 이런 악마같은 마음이 발동되어 글을 함부로 적게 된 것에 대해 한반도 대한민국님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며 많은 애국글을 올려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런 미친 새끼가 대통령이냐? 같이 작당하고 다닌 놈들 반역죄로 처넣던지 아니면 북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