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뭉쳐서 들고 일어나, 정권을 휘어잡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권을 잡은 후, 우리가 대통령+국정원장+국군기무사 사령관+검찰청장+경찰청장+국방부 장관+통일부 장관 등등을 독차지 하는 것입니다...

1961년 5월 16일 이전, 박정희 대통령의 고민을 깊이 헤아려 보면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13-07-09 09:02

김진철님, 이 땅의 소금!  광야의 피끓는 절규!
님의 동영상 강연,이 땅의 외로운 의인이시고 큰 애국자이십니다.
님의 말씀대로 이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의병대가 뭉쳐서 나라를 구하는 수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님을 잘 인도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나라를 말아묵은 역적 삼총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 세 놈들에 이어 더 악랄한 삼총사가 또다시 등장하려 한다.

이명박, 박원순, 안철수의 합종연횡의 움직임을 주시해봐야 한다.

예전에 이명박이 안철수가 등장하자 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라는 표현을 하였지요...또 이명박은 서울시장 때에 박원순의 참여연대로 월급을 바치기도 했지요...

안철수의 유명한 명언, 즉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盧?"와 "여러분들 주위에 시대착오적인 이념 논쟁하는 벌레 같은 자들이 있나요? 그런 자들이 있으면 벌레 보듯이 쳐다보세요”...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이명박이 빨갱이가 아닌데, 왜 저렇게 했을까요? 이명박이 고려대 학생 때, 6ㆍ3사태에 연루되어 감옥에 갔다가 풀려난 적이 있지요...어렴풋한 기억인데요...예전에 지만원 박사님의 글 중에 이명박 석방에 북한 돈이 작용하지 않았나 추측하던데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7-09 10:56

자아~ 이명박의 실체를 간파하신(?) 의장님께서 정당대표때, 연설하신 내용을 잘 음미해 보십쇼.
김정일의 본심이 누굴 밀고 있었는지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은 왜 의장님의 빨갱이 주장하셨을 때, 그걸로 기소하지 못했을까요?
그럼 어렴풋이 떠오를 겁니다.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13-07-09 11:12

의장님께서 정당대표 때 연설 하신 동영상이 어디 있습니까?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7-09 11:46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tb.php/board08/17/340ae08a048e1846c05cdb7e43713350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13-07-09 15:41

소개, 감사합니다...동영상 카테고리의 "서울역 광장 시국강연(2007.5.19)"이군요...

어서 빨리 통일이 돼서 간첩질 했던 새끼들 전모가 발각났으면.

뺄갱이 물든 족속들 깨끗이 없앤다음에 통일을 해야 된다.
왜냐고 ?

지금 이 형편에도 두패거리로 나뉘어서  이 난리인데 한 패거리가 더 생기면
더욱 요란해 지니까.

원래 우리 민족은 단합하고 화합하여 조용히 지내는 민족이 아니니까!

얼마나 답답했으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했을꼬....

법치가 붕괴되어 조선조 말엽처럼 망가져가는 것이 이 나라다.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자들은 책임을 져야 하고, 책임을 안지면 국민들이 탄핵을 해야 하는데 모두 모르는체하고 있으니 만고 역적이 아직도 주인 역적짓을 겁없이 하고 있다.  선열들께서 통곡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