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 폭동 사태와 2014년 세월호 사고만 특별법을 만들게 아니라 대형 사건, 사고 피해자들이 모두 모여 특별법을 요구하며 국회를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빨갱이 구케의원과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자유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른 사건, 사고 유족들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없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형 사건, 사고가 나면 무조건 특별법으로 특혜 보상을 해주면 나라같지 않는 좌빨 대한민국이 될것 입니다.
대한민국 특별법 제정에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자칭 보수 정권 때 발생한 사건, 사고만 특별법 제정을 하자고 난리입니다 - 그래야 원인 규명 및 보상으로 정권에 타격을 입히고 유가족에게 나라 돈으로 선심을 써서 지지를 얻을려는 술책.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좌빨 정권 때 발생한 사건, 사고에 대해서는 일반법으로 종결하고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 왜냐하면 조용히 넘어가야 정권에 타격을 받지 않으니까)
2. 좌빨의 원조인 북괴에 의한 대남 사건은 아예 특별법 제정에서 제외입니다.
(원인 규명 및 보상을 하는 과정에서 북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 되므로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으니까).
자칭 보수 정권 때 사고를 당한 사람은 특별법 대상이 되고, 좌빨 정권 때 사고를 당한 사람은 개죽음 밖에 안되니 죽더라도 때를 잘 타고 죽어야 유가족에 복이 되는 것입니다.
광주 5.18 폭동(1980년) - 이미 특별법 제정
경산 열차추돌사고(1981). 사망-55명 부상-254명
부산 금정산 버스 추락사고(1981). 사망-35명 부상-35명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고(1983). 사망-269명(탑승객 전원사망) - 소련에 의한 사건
양강교 버스추락(1985). 사망-38명 생존-1명
대한항공 칼 858편 폭파사건(1987). 사망-114명(탑승객 전원사망) - 북괴에 의한 사건
서울 천호대교 버스추락(1988). 사망-19명 부상-35명
대한항공 803편 추락사고(1989). 사망-80명 부상-124명
구포 무궁화호 탈선사고 (1993). 사망-78명 부상-198명
서해페리호 침몰사고(1993). 사망-292명 부상-70명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사고(1993). 사망-68명 부상-48명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사고(1994). 사망-12명 부상-101명
서울 성수대교 붕괴사고(1994). 사망-32명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1995). 사망-101명 부상-202명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 사망-501명 부상-937명 실종-6명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1997). 사망-228명 부상-26명
지리산 폭우참사(1998). 사망-103명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1999). 사망-23명(그중 18명은 유치원생)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고(1999). 사망-57명 부상-71명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사고(2002). 사망-129명 부상-37명
제2연평해전(2002). 전사6명 부상19명 - 북괴에 의한 사건
대구지하철 참사(2003). 사망-192명 부상-148명
서해 천안함 사건(2010). 사망- 46명 - 북괴에 의한 사건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사고(2014). 사망-21명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2014). 사망-10명 부상-103명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2014). 사망, 실종-304명 부상-172명 - 특별법 제정 순간
(1980년부터 현재까지 기재)
광주 5.18 폭동은 이미 5.18특별법이 제정돼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으며, 이 번 세월호 사고에 특별법을 만들어 그들에게 특혜를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람 죽은 것은 누구나 다 똑 같은 것이 아닙니까?
누구는 특별법으로 특혜를 주고 누구는 일반법으로 평균적인 보상을 받는다면 죽은 것도 억울한데 차별까지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 위 대형 사건, 사고 나머지 유가족들이 똘똘 뭉쳐 특별법을 요구하며 구케를 초토화 시켜주어야 자유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바로 설 것입니다.
특별법을 모두 없애던지, 아니면 모두 공평하게 적용을 하던지 하여야 사자나 유가족 모두 억울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 대형 사건, 사고 유가족 통합 카페를 만들어 접수를 받고 5.18이나 세월호 유가족 처럼 집회, 시위, 농성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