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에게 드리는 공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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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05 16:45 조회3,1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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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
당신은 멸공정신을 실천해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간첩들,판사와 재판관의 탈을 쓴 간첩을
잡아 죽일 의무가 있다.
검찰과 경찰의 탈을 쓴 간첩들,교수의 탈을 쓴 간첩들을 잡아 죽일 의무가 있다.
이들을 죽일 권한을 달라고 박근혜를 찾아가 독대하여 담판을 지어라.
아니면 안보를 위해 국정원의 부하들을 무장시켜
국회를 해산시키고 강제로 안보위해분자들을 단독으로
잡아 사형시킬 것이며,명분은 역적들의 심판임을 알려라.
허가치 않으면 박근혜도 용서치 않을 것임을 선포해라.
유서쓰고 나서라.
국민들이 적극 호응한다.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국정원 자체적인 임시정부 수립을 해서라도 나라 바로잡아라.
내적들과 피터지는 전쟁을 한판 벌여보자.
어차피 죽고 사는 것은 한 번이다.
사나이 한 목숨 , 국가 위해 큰 일 한 번 해 보자.
부하와 무기 동원가능한 권력있는 자가 나서야 한다.
바로 국정원장 ,당신이다.
불시에 긴급 인터넷 생방송 기자회견 해라.
사회 각처에 박힌 간첩들을 독자적으로 처단하겠다고 발표해라.
무기들고 나서라.
공영방송이 아니라도 충분히 반역범들을 일시에 쳐부술 기회가 있다.
소셜네트워크로 애국자들이 뭉칠 것.
내적들과 혈투를 벌여보자.
미국의 독립전쟁처럼 우리도 좌우 피터지는 전쟁으로 결단내자.
이제 못참겠다.
죽이고 죽는 혈전으로 종북반역자들의 시체가 거리마다 널리게 해서 국가를 바로 세우자.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공영방송의 멘트를 주의깊게 살펴보십시오.
미디어방송을 관찰하십시오.
정동영이를 살펴보십시오.
이미
자유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에 의하여
언론은
종북에 편승되어 있습니다.
북괴의 선전부가
자유대한ㅁ민국의
선전정국을 장악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