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폭발사고, 간첩+내부자 소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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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7-06 07:28 조회3,6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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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폭발사고, 간첩+내부자 소행 아닌가??
7월5일 오후 8시 5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4고로(용광로)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발표된 내용은 부산물이 빗물과 섞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놈의 용광로가 지붕도 없이 빗물이 바로 때리는 거지같은 시설인가? 공장 천장이 얼마나 여기 저기 뻥뻥 뚫렸기에 빗물이 무방비 상태로 흘러들어갔는가? 목격자 등에 따르면 4~5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고 말했다. 마치 남의 이야기처럼.
이 내용을 보면 주인(포철당국자)은 말이 없고 나그네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태평연월에 낚시질하는 어느 늙은 도사의 그림 같다. 큰비가 거의 다 내린 시점에 막연하게 용광로 부산물이 빗물과 섞여서 폭발사고가 났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된다. 빗물 때문이라면 비가 가장 많이 내린 훨씬 앞 시간에 폭발했어야 말이 된다. 이번 사건은 흑막이 두껍게 가려진 것 같아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금요일 밤에 주말을 즐기기 위하여 모두 서둘러 칼퇴근하고 난 뒤에 어둠을 틈타서 간첩이나 국가파괴세력이 저질은 사건으로 의심된다. 어느 경찰의 말에 의하면 경찰 내부에도 유사빨갱이가 25%는 족히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군인, 검찰, 판사, 변호사, 국정원, 교사.교수 등 국가기관에 빨갱이 내지 유사 빨갱이가 25%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번 사건을 포함하여 전 국가기관을 철저히 수사하여 한 놈도 남김없이 잡아내야 한다.
대부분의 사건은 근자지소행(近者之所行) 즉 외부 빨갱이분자와 내부자 관련사건으로 판명되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건의 형태가 달랐다. 즉 폭력시위가 1년 365일 내내 계속, 북괴의 연이은 도발,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국보1호(남대문) 전소와 전국 단위의 산불 발생 그리고 한강다리와 삼풍백화점이 폭삭 내려앉는 사건도 발생했다. 과연 이 모든 사건들을 우연으로 볼 수 있을까??
댓글목록
돌박님의 댓글
돌박 작성일
동의 합니다. 1000%
but, 문제는 확실하고 완전 드러난 빨놈들도 안잡는데 말하면 침만 튑니다.
조금만 참으면 개정은이 end되고, 다 알게 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십시오. 건강해야.....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100% 근무하는 전라도놈들중에 간첩이 있을 확률이 유력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용광로의 기능을 잘 아는 고정간첩 수준의 범인이 비가 오면 인적이 드물거나 인적이 끊어지는 시간대를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비때문에 용광로가 폭발한다면 폭우가 내리는 여름철에 국내나 외국에 있는 대다수의 용광로가 폭발해야 한다. 말이 안된다.
결국 비때문이 아니라 비가 내리는 야간을 틈타서 고정간첩이 내부자와 공모하여 대형사고를 쳤다고 믿는다. 포항제철도 외국인 자본 비율이 50%가 넘었다고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국가공신력이 어떻게 되겠는가? 국가를 파괴해야 직성이 풀리는 참으로 야비하고 악랄한 자의 소행이다. 회장이라도 불시에 순찰을 확인하여 이런 대형사고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