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1일 고향 집으로 가던 한 가족이 광주 북구 각화동에서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부모가 숨지고 4세짜리 여자 아이는 하반신이 마비됐어요. 바로 이 비극이 당신들이 왜곡한 광주교도소 습격사건입니다.”

3일 오후 3시경 대구지방법원 별관2호 법정 제10형사 단독(판사 윤권원). 신경진 5·18부상자회장은 전사모(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측 서석구 변호사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광주교도소를 습격했느냐고 묻자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704/56279348/1


김대두가 천주교 신부옷을 입고 살인을 저질렀다면

천주교 신부가 살인을 했다고 할 것인가?


물론,

공수부대의 총격에 사망한 시민도 있다

문제의 본질은

대한민국(공수부대)과 광주 시민의 이간질에 북괴 개입 여부다

이문제를 밝히는것은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려는게 아니다


눈물과 악다구니로 이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

5.18단체는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는짓이다



불리하면 눈물로 호소를하고(위 피해자를 지칭하는것이 아님)

한 발 물러서면 악다구니를 쓰고 대드는짓은 인간 쓰레기들의

상습적인 행동 패턴이다

전두환,노태우 집권 보수집단들은 늘 한발 물러서있었다

대한민국은 대를 이어 그 댓가를 치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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