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도 박
근혜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역사왜곡에 관한
조언을 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노처녀라도,
우는 아이 젖 줍니다 - 

직접 청와대로 가셔 어떻게라도 만나야 합니다

위의 명단을 보면 분명히 우익성으로 보이는데...........

최근 공개되지도 않은 역사교과서 내용을 두고, 허위사실로 집필진을 공격한 좌파들과 집필학자에 대해 표적사찰을 시도한 국회의원에 대해 지식인 350인의 선언이 있었음.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9577

이미 국내에 대남선전부가 활동하는 마당에 국내사회문제에대한 자문이 있어야할겁니다만,
국방안보라는 분야에서 다루기도 그렇고.
국내사회문제에대해서는 언급을 얼마나할수있을까요.

좌익시각으로 오염된 역사교과서;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956&C_CC=AZ 

있었던 대로의 역사가 아니라 사실상 거짓말 아닌지?
교육부장관은 뭐 하고 대통령은 뭐 하나? 博 때의 이주호는 뭘 했으며 지금의 서남수는 도대체 뭐 하나?

이런 걸 제대로 검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과서집필자들과 비슷한 역사관을 가졌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익 역사학자들은, 저기서 다룬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정상적 시각으로 서술한 글들과 저런 교과서의 내용들을 1대1로 대비하여 대비표 만들어 교육부장관과 대통령에게 보내 한 번 읽어보기만이라도 하라고 하면 안 되나?  도대체 학자들은 뭐 하고 있나 이런 것 안 고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