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자.
신라, 백제, 고구려에는  가장  강력한  왕이 1명씩 있었다.
여러 왕들 중에서 특출난  1명의 왕으로 인하여  온 백성이
영광을 누렸고  후세에도 그 이름은 영원하다.

4세기중반에  백제에  근초고왕이 있었다.
북으로는 황해도 지역을, 중국의 요서지방과 산동지방까지, 일본의 규슈지방까지
영통를 넓히는  강력한 왕이 있었고,

5세기에는  고구려에  광개토대왕 대왕이
6세기에는  진흥왕이  가장 강력한  국가를 건설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다.

대한민국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그리고 박근혜로 이어지고...

북쪽  조선인민밎주주의 공화국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왕조가 이땅을
갈라먹고 있다.

통일만 되면  살판나는 세상이 오는냥
통일만 되면   모든것이 다 이루워질것이라 생각하는  자들로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의   무지랭이 통일론자들은
북쪽  김일성왕조의  변화는  그대로 둔채  대한민국만  썩어 가게 만들고 있다.

아!!!
딱 한명의  영웅이  탄생한다면
남북통일을 이루는  자가 나타난다면
그의 이름은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보다   더 위대한 왕으로
후세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강력한 군주는  모든것을  오냐오냐 하는 호락호락한 자가 아니었다.
후세에 이름이 전한 그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가혹하리만치 가혹한 응징을
가하여  신하들이 숨도쉬지 못하게  자신을 따르도록 한  강력한 군주였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는  기대 할 바 없다.
전라도를  감싸 안으려 하는 태도로 부터   어떤 기대를 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통일의  대통령이 되었을때
얼마나 많은 자들의 목소리가  천지를 진동 할 것인가?

저마다 잘났다고 헛소리 질 할 그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기생충처럼  영양분만 빨아먹고 살았던
종북 주의자들을  가차없이  강력하게  처단할  강력한  자가

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  보다  더 한국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자가  나타 나야만   대한민국은 영원 할것이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김영삼, 김대중이 만들어 둔  민주주의 형태의
정치체계만으로는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말이다.

아!
언제쯤이나  그 님이 올것인가?
차리리  독일의 히틀러가  영웅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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