찟어진 깃발은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한 복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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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3-07-02 17:50 조회3,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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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유언비어로 퍼져 나갔던 이야기가 일본 종북단체로부터 나왔다는 이야기에 애초에 끔찍한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광주사태에 이용하려 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어 팽개치는 행위, 여자를 발가벗겨 몸을 움추린 여자를 공수대들이 착검으로 찌르는 유언비어는 광주시민들이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오로지 계엄군을 잔인하게 묘사하여 시민들을 감정적으로 부추기기 위한 계략이라고밖에 볼수가 없군요
계엄군이 물러가지 않았을때 지켜보았던 지휘관들도 중요한 증인이 될 것이고 차량을 지그잭으로 몰고 오면서 전경이 압사당하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것 같아 대대장이 실탄지급을 요청하여 지급받고 지시하기를 사람을 향해 발포하지 말고 위급할때 타이어를 조준사격하여 무력화 시키게 했던 대대장 <------이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녹취 한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상황병 김치년이라는 사람의 통신내용도 김치년을 통해 기록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들은 법정에서 진술한것도 있겠지만 당시상황을 잘 알고 있기에 토론이나 취재 형식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계엄군이 물러가지 않았을때 지켜보았던 지휘관들도 중요한 증인이 될 것이고 차량을 지그잭으로 몰고 오면서 전경이 압사당하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것 같아 대대장이 실탄지급을 요청하여 지급받고 지시하기를 사람을 향해 발포하지 말고 위급할때 타이어를 조준사격하여 무력화 시키게 했던 대대장 <------이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녹취 한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상황병 김치년이라는 사람의 통신내용도 김치년을 통해 기록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들은 법정에서 진술한것도 있겠지만 당시상황을 잘 알고 있기에 토론이나 취재 형식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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