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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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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종북척결 작성일13-06-30 18:29 조회3,95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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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apid81?Redirect=Log&logNo=120178536546







극우단체 주장에 대한 비판 및 반론

  • 일부 극우단체 일각에서는 시민군이 광주민중항쟁을 유혈 진압하는 계엄군의 학살과 폭력에 맞서 무장했다는 사실만을 근거로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인민군의 개입에 따른 폭동사태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인민군이 개입했음을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가 전혀 없어서 신빙성은 낮다. 증언내용이 본인이 경험한 내용이 아니라 북한에서 들은 '전언'인데다 '잃어버린 10년' 등 극우보수단체의 논리와 주장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군 특수부대의 소행이 맞는다면 전두환 정권시절 이를 밝히지 않고 넘어갔겠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78]
  • 일부 극우단체는 계엄사 및 제5공화국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5·18 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광주 시민 중에 계엄군이 주로 사용하던 총기인 M16보다 시민군이 주로 사용하던 총기인 카빈에 의한 희생자가 더 많이 있다고 주장한다. 5·18 민주화운동 진압 후 의사·검찰 관계자·보안사 요원이 작성한 사망자 검시 자료 원본에는 M16에 의한 사망자가 카빈에 의한 사망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6월 중순 보안사 주재로 사체 검안위원회가 열려, 피해자 보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공식 발표에서 카빈에 의한 사망자로 분류된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났다. 당시 군부에서는 M16 총상 사망자는 군에 대항한 것으로 인식돼 폭도로 분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당시 의사 2명과 목사는 난동자(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검안위원회에서 최초로 폭도로 분류된 사람은 20여 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해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로 분류됐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로 분류된 사망자가 더 많아진 것으로 1995년 국방부의 재조사에서 밝혀졌다. 1995년 국방부는 재조사 후 1980년의 조사는 잘못되었으며, 대다수의 희생자가 M16에 희생되었다고 발표하였다.[79]
  • 5·18 당시 계엄군의 작전보고·전투상보에 광주 시민을 살해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국회 광주특위·검찰·국방부는 대한민국 계엄군 기록을 토대로 진상규명을 했다. 진상규명 결과 무차별 연행과 과잉진압에 의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 광주역·전남대·전남도청에서의 집단 발포, 광주외곽봉쇄작전 과정에서 일어난 주남마을 미니버스 총격 사건, 통합병원 진로개척 작전, 송암동 학살 사건과 같은 무차별적 발포, 전남도청 재진입 작전 중 무장시위대에 대한 발포 등이 밝혀졌다. 진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인들에게 훈장이 주어졌으며 심지어 상부의 지시 없이 발포를 한 군인들까지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진압된 이후 신군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볼 때 대한민국 계엄군에 의한 광주 시민 살해 행위는 분명히 존재했으며,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가 광주 시민들에게 계획적인 테러를 행했다는 주장에는 실질적인 증거가 있을 수 없다.[80]
  • 일부 극우단체는 북한이 5·18을 기념한다는 것을 문제삼고 있다. 북한은 5·18 민주화운동 뿐만 아니라 4·19 혁명(남조선인민봉기), 6·3 항쟁(남조선청년학생봉기), 6월항쟁(6월 인민항쟁), 부마항쟁(10월 민주항쟁) 등 남한의 주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사건이 발발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5·18 민주화운동 등 남한의 민주화운동을 반미투쟁으로 왜곡해서 북한 주민에게 선전한다. 북한에 있을 때 ‘5·18 민주화운동’을 반미투쟁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탈북자들은 남한에 와서야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81] 광주에 취재를 위해 잡입했던 조갑제는 5·18 당시 많이 불리고 큰 박수를 받았던 구호가 “김일성은 오판 말라”면서 5·18이 반공민주화운동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82]
  •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의 정수만 회장은 2006년 12월 2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인터뷰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박했다. 자유북한군인연합에서 “북한군 사망자가 민주화 투사로 둔갑된 사례가 있다.”면서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중 한 명이 북한군이라고 지목을 했는데, 정수만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목된 인물은 1980년 5월 22일 광주국군통합병원 앞에서 20사단 61연대의 작전 도중 사망한 고등학생 임00라고 밝혔다. 당시 사망자 검시 기록을 보면 임00이 끝까지 군을 추격하기에 계엄군이 사살했다고 한다.[83]
  • 5·18 당시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 한미연합사령부와 육군본부 정보참모부의 분석에 따르면, 5월 초부터 5월 18일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이 감지되지 않았다.[84] 5월 20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미국에 보낸 전문을 보면, 그 시점까지 북한군의 어떤 동향도 확인되지 않았다. 5·18을 진압했던 계엄군은 부상자와 연행자 수천명에 대해 조사 과정에서 대공 판단서를 첨부했다. 여기에는 대공 용의점을 철저히 조사해서 대공 유무를 기록을 하게 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이상이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85]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일성이 5·18 민주화운동을 전후해 루마니아를 방문했기 때문에, 북한 당국이 5·18 발발을 사전 예측했다고 보기 어렵다.
  • 1980년 5월 21일 날 오전 8시부로 전라남도 지역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이 됐다. 5월 23일 저녁 전 해양경찰에 해안경계태세 강화지시가 떨어졌다. 전남 일대 전 해안에는 31사단 병력의 이 부대는 대간첩 침투작전 부대 3개 연대가 경계를 했는데, 93연대가 목표지역 해안, 95연대가 고흥 여수 지역 해안, 96연대가 무안 영광 지역 해안경계를 했다. 광주에서 화순으로 빠지는 길은 공수부대 7사단과 11사단이, 나주와 목포, 영광으로 가는 길은 20사단이, 담양 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에는 3사단이 투입돼 광주 외곽을 전부 막고 있었으며 31일에는 해안까지 경계가 강화됐다. 이와 같은 철통경계 속에서 극우단체 주장대로 북한군 600명이 해안으로 침투해서 육로로 빠져나갈 상황이 아니었다.[86] [87]
  • 자유북한군인연합은 탈북자 사이에서 5·18 북한개입설은 상식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전 조선로동당 비서 황장엽 등 고위급 탈북자들은 5·18 북한개입설을 언급한 적이 없다. 북한 인민군 출신 탈북자 단체 탈북군인협회 심신복 회장은 '5·18 광주에 북한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주장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88]
  • 1980년 당시 광주는 전라남도 산하의 일개 시로서 서울에서 남쪽으로 300km 정도 떨어진 소도시였을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그다지 큰 가치가 없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북한 측에서 광주에 개입한다고 해서 별다른 이익을 얻거나 대한민국 정부에 커다란 타격을 줄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특히 과거에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 무장공비가 출몰했을 때와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미수 사건 등에서 훨씬 적은 숫자의 병력도 주민신고에 의해 발각되거나 동선이 노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안가도 아닌 후방 내륙도시에 상당한 수의 병력을 별 노출없이 침투시켰다는 주장에도 무리가 있다.
  • 탈북자 단체의 주장대로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개입해 시민군과 계엄군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 공작을 자행했다면, 이는 중대한 사안으로서, 당시 신군부가 시민군이 아닌 북한군을 주적으로 삼았어야 한다. 그렇지만 신군부는 시민군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허위 선전을 계속했다는 점에서 탈북자 단체의 주장 역시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 당시 계엄군이 무고한 시민들까지 닥치는 대로 사살하는 국가폭력을 똑똑히 목격하고 분노한 광주시민들이 경찰서 등의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해 저항한 일은 굳이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고도 상식적으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보수단체의 주장에는 논리적인 허점이 있다는 반론도 있다.
  • 무엇보다도 광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전북 군산에 주한 미군 공군 베이스캠프가 있는데다, 시내에서 20~30마일 거리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송정동에도 주한 미군이 주둔한 상황에서. 북한군이 정말 개입했다면. 주한 미군 사령부나 미국 정부가 이를 수수방관했을 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북한군 개입설은 더더욱 설득력이 떨어진다.
  • 또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상황에서 당시 중앙정보부조차도 모르게 북한군이 개입했다면, 오히려 대한민국이 전복될 뻔한 위기를 신군부가 자초했다는 얘기가 되고, 결과적으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우익 단체가 스스로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증명하는 결함이 된다.
  • 11공수여단에서 복무하던 이경남은 “5월 18일5월 19일 양일간에 걸친 7공수, 11공수 부대원들의 진압 작전은 오히려 극중(영화 화려한 휴가) 장면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결코 덜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픽션은 아무리 잘 꾸며놓아도 논픽션만 못하다.”라고 말하며 한 중사가 시민군에게 포위되자 옷을 벗어 학생들에게 총을 쏘라고 하자 무장하지 않은 시민들을 향해 M16 소총으로 사격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시민군은 민주화를 요구하던 시위대,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학살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부대에서 “좌경용공 빨갱이 새끼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복학생들이 시험 기피하고 그러기 위해서 데모 선동” 등 교육 시켰다고 한다.[89]
  • 일부 극우주의자들은 광주 민주화 운동 최초 사망자가 5월 20일에 광주 시민들의 버스에 의하여 사망한 경찰 4명이라고 주장하며 시위 진압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최초 사망자는 계엄군에 의하여 사망한 청각장애인 김경철이다

2007년 3월 우파 언론인이며 조선일보 원로 기자인 조갑제는 5·18 당시 현장을 취재했었다. 조갑제는 자신이 직접 5·18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상황과 정황에 따른 논리적 판단을 토대로 5·18을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평가했고[91], 일부 우파에서 제기한 북조선 인민군 개입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결국 좌파들을 돕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92] 이에 대해 북한인민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단체 및 이에 동조하는 우파 세력이 조갑제를 비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갑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93]

  • 광주시민 수십 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기자 수백명들이 취재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5·18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다.
  • 전국 비상계엄령으로 해안과 항만이 철저히 봉쇄됐다.
  • 전두환 정권 하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확인했을 것이다.
  • 대대 규모 북한군이 개입다면 무장시민에 의한 국군 사망자가 7명에 그칠리 없다.
  • 탈북자 증언은 전언에 불과하며,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 김일성이 5월 18일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 투입했다고 해도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20일 이후일 것이며, 5월 20일부터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됐다.

한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2004~2006년에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박근혜는 2007년 8월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94]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온 국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숨져간 민주 영령들"이라고 평가했다.



  • 2013/01/30 13:32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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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http://saramilbo.com/sub_read.html?section=sc3&uid=7587

    전두환 일당은 이 과정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학내 시위’와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불순분자’와 ‘고정간첩’의 계획된 난동으로 몰기 위해 허위사실을 퍼트린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과거사위)가 24일 발표한 <‘12.12’, ‘5.17’, ‘5.18’조사결과보고서>는 '5.17비상계엄 전국 확대조치‘와 동시에 계엄사는 언론을 통제해 광주에서 벌어지는 일이 사실대로 보도되지 않았고 오히려 광주시민 시위를 ’불순분자‘의 선동에 의한 ’난동‘이나 폭동‘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전두환 일당은 이어 남파간첩 이창용을 광주 시위와 연관시켰지만, 수사기록이나 재판기록에는 5.18과 관련한 임무나 광주로 잠입하기 위한 행동은 발견되지 않음으로써 ‘광주민주화운동’을 ‘북’과 연관된 것으로 조작하기 위한 것임이 밝혀졌다. 

  • 2013/01/30 13:37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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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2. 군종신부 光州 현지 조사시켜 진상 은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64288
    (光州=聯合) 蔡熙宗기자 = 80년 5.18 직후 신군부가 군종신부 일행을 光州에 보내 계엄군의 잔학행위등을 조사한 뒤 현지 조사를 했던 신부들에게 조사한 내용을 발설하지 말도록 요구하는등 진상을 철저히 왜곡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2013/01/30 13:3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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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군종신부들은 당시 계엄군이 데모를 한 진흥고생 1명(이름 확인 안됨)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대검으로 찌르고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닥치는 대로 자상을 입혔고 5월 20일 중흥동에서 모고교 교사 부인(임신부)에 총을 쏘아 숨지게 하는등 지탄받는 잔학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돼있다. 보고서는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초기 작전시 대검을 사용한 '자상'이 있었고 자위권 발동전에 총상 및 자상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자위권 발동 시간 21일 오후 8시30분)했으며 지방색을 자극케 한 언동이 있었고 비인간적이고 과격한 데모 진압 행위를 했다는 작전군기및 명령 위반사항이 있었음을 적시하고 있다.

  • 2013/01/30 13:39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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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3. <신군부 집권.민간인사찰 진상규명 요약>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70724160514451&p=yonhap


    신군부는 12.12에 반대했던 군 지휘부들을 강제로 전역시키고 반대로 이에 동조한 세력에 대해서는 군인사법을 무시해가면서 진급시켰다. 신군부는 또 상훈법까지 무시하고 12.12 및 5.18 진압 공로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군부는 5.18을 불순분자들이나 고정간첩들에 의한 계획적인 난동행위로 왜곡했다. 5월24일에는 남파 간첩 이창용(본명 홍종수)를 광주의 시위와 연관시켰다. 5월16일 보성을 통해 침투한 이창용의 수사기록이나 재판기록 어디에도 5.18 관련 임무나 광주로 진입하기 위한 시도는 발견할 수 없었음에도 신군부 세력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과 연관된 것처럼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박사님과 김대령씨의 주장에 정면 반박하는 내용들입니다

향후 5.18측이나 야당측에서 위 링크를 제시할 가능성도 충분하기에 올린겁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많은 정보가 구축되어 있고, 그 정보돌은 기록에 근거하여서 반론을 할수도 없답니다.

말장난질로 말대꾸로 어쩌지 못하게 할 많은 정보가 시스템클럽에 있습니다. 제발 좀 반론 좀 해 왔으면 합니다. 제발 좀.

그것도 공식적으로. 꼭 공식적으로.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역사로서의 5.18"은 저자의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의 서술 및 사건의 역사학적, 인식론적 해석입니다. 이 책 내용에 대한 반박이 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위의 글을 수박겉핧기로 읽었습니다만은 논리적인 주장이 아니며 지금까지 되풀이 해오는 말들입니다. 이상한 첩자를
어찌 했다. 북한은 오판 말라. 이딴 것은 수억 마리의 소 중에 미친 소 한 마리 있을 수 있다는 것과 같구요.
도청 앞 집단발포, 처녀 유방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연고대상 600명이 우리를 도우러 왔다는 전옥주가
누가 건넨 쪽지를 읽었다. 이딴 것들이 모두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었지요.

5.18의 진실을 찾자는데 왜 극우인가? 그럼 그대들은 극좌세력인지?


무기고를 털고, 교도소를 습격한 게 저항?  말도 안 되는 소리.
전두환이 아니었다면 정권이 누구에게 가나요? 김재규? 정승화?
김재규, 정승화의 패륜이 바로 쿠테타인데 , 5.18이 민주화항쟁? 이라니
어불성설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저 블로그하는 새끼를 색출해 두들겨 패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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