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를 비판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라면 용서할 수가 있다.
그러나 체제를 부정하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다.

체제에 맞는 곳을 찾아가거나 세상을 떠나거나
이 나라의 체제에 순응해야 할 것이다.

감옥에서 한평생을 보내기로 작정하기 전에는
이 나라는 남북으로 갈리어 전쟁을 하다가 잠시 휴전상태에 있고

우리는 6.25남침 전쟁으로 부르지만 북은 민족해방 전쟁이라 부른다.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선 사전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바로 남침전쟁이란 것을 북은 스스로 발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북침이라는 요설로 대중을 기만하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은 비판이 아니고 체제 부정에 해당된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을 부정하는 것은 그래서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의 길 개척으로
오천년 유사이래 이러한 번영과 인간의 존엄을 누려 본 적이 있었는가

그럼에도 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체제를 부정하는 것은
이 땅에 발 붙이고 살면서 머리로는 누구를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북의 민족해방전쟁 패전을 민족 정통성 회복의 기회 상실로 보는 것은
당연히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북침전쟁이란 관점도 반역에 해당됨은 물론이다.
반역자들은 그래서 6.25남침전쟁의 풍전등화에서 나라를 구출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려고
난동을 부린 적이 있었다.
이들은 민족정통성이 북에 있다고 보는 우리의 반역자들인 것이다.

요즘 NLL에대한 남북정상회담시 대화록에 대한 여 야의 시각 차이는
체제부정이냐 체제수호냐로 최종 귀결되는 문제로 보인다.

노무현이 영토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체제부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헌법에 명시된 영토경계선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휴전선과 달리
북방 한계선은 근거 없이 아이들 땅 따먹기 놀이하듯 그은 선이라는 평소 그의 말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시각으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말이다. 오히려 적장의 비위를 맞춰주기위한 비굴한 아부 내지는 우리의 영토를 적장에게 헌납하려는 반역의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다. 휴전선과 같은 개념의 북방한계선은 휴전 당시 제해권을 장악한 유엔군에 의해 삼면이 포위된 북에게 양보한 것으로서의 북방 한계선인 것이다.북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뒤집을 명분을 노리던 중 노무현 일당의 평화수역운운 등 반역적 발언에 의해 북방 한계선을 남으로 전진시켜 유사시 수도권을 초토화 시켜 민족해방전쟁 수행을 승리로 이끌어 적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에 부역한 것에 해당되므로 반역죄로 다스려야 마땅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국가보안법으로 반역자들을 다스리는 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반역자들이 온 세상천지를 휘젓고 다녀도
이들을 다스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니 나리들은 뭐하고 계시나
이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을 것이나 겁을 먹었는지
반역의 무리가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않아서 그런가

진보란 간판과 탈은 체제 비판의 도를 넘어 체제 부정의 울타리용으로
전용된지 오래되었건만 아는지 모르는지 손을 놓고 앉았으니
우리 애국자들은 누굴 믿고 살겄인가

헌법기관이란 것들이 우리국민인 북의 인권은 외면하면서
맘껏 분탕질하고 정부를 비웃으며 나 잡아봐라고 외치는 이런 반역자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묻지않을 수 없다.

자 이제 체제를 부정하는 무리가 반역자임을 알았다면
즉시 국법을 가동하여 처단 또는 훈육하여
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국가발전에 동참하도록 하지 않으려면
엄히 다스려야 나라의 녹을 먹는 나리의 책무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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