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이 살길: 김대중과 5.18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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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석 작성일13-07-01 02:14 조회3,237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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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이 살길: 김대중과 5.18을 버려라!
최근 5.18에 대한 진실 규명문제가 다시 제기되면서 이에 반발한 전라도 5.18세력의 난동에 가까운 폭거가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호남당이라 할 수 있는 민주당이 5.18에 관한 그 어떤 부정적인 발언 조차도 봉쇄하려는 입법조치를 획책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언어도단의 조치로서 이를 법제화 하려는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독재당이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국정원 댓글 사건, 노무현의 NLL 포기 내지는 북괴에의 헌납 발언으로 인한 파장 등등 정국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여기서도 민주당은 억지와 꼼수로서 반 대한민국 세력들을 선동 규합하여 자신들에 닥친 난국을 모면하려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반역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 모든 일의 근원을 파헤쳐 보면 거기에는 항상 김대중과 5.18이 있다. 전라도 사람들, 특히 광주사람들은 자신들의 모든 자부심을 여기에 걸고 있는 것 같다. 김대중을 민주투사로, 5.18을 대단한 민주화 운동으로.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라도 사람들은 줄을 잘못 섰다. 전라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여타 국민들과 화합하여 살아가려면 이 둘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 둘은 모두 허위와 망상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특히 광주 사람들이 여타의 국민들과 화합을 달성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이 두 사안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그 진실이 아무리 자신들의 위치를 곤경에 몰아넣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불공정의 불씨가 남아서 언제 그 불길이 다시 일어날지 모르게 된다. 5.18 문제만 하더라도 최근 그 일이 일어나고 30년이 경과하였어도 진실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남아서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전라도 사람들은 이 둘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이들을 과감히 버려야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고 전라도 사람들도 살 길이 열릴 것이다.
그렇다면 김대중과 5.18의 진실은 무엇인가? 김대중은 철저한 출세지향적 국제 사기꾼이었고 5.18은 북괴 조작에 농락당한 폭동이었다. 이것이 진실이다. 김대중이 철저한 기회주의자요 출세지향적 사기꾼이었다는 것은 그 증거가 압도적이다. 한편 5.18이 북괴가 광주시민들을 농락하고 선동하여 일어난 폭동이었다는 증거 또한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은 5.18에 대대 규모의 북괴군이 파견되었는가 아닌가의 문제와는 별개다.
김대중은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빨갱이도 이용한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다. 그는 자신의 입지를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는 아마도 필요하다면 살인이라도 했을 것이다. (사실은 그의 주변에 의문의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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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본문계속) (사실은 그의 주변에 의문의 죽음이 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그의 전처의 죽음에도 의문이 남아 있고 정몽헌, 장래찬 등등) 자신의 입신 영달을 위해 천문학적인 액수의 국고를 북괴에 헌납하기를 망서리지 않은 사람이 그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나는 TV를 보더라도 예사로 보지 않고 이것을 어떻게 나의 목적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 사생활의 문제에 있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는 적어도 3개 이상의 생년(生年)을 사용하였다. 그는 첩의 아들로 태어났고 이 사실이 자신의 진로에 장애가 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미 환갑을 넘긴 자신의 양부를 본처와 이혼하게 하고 첩이었던 자신의 생모를 본처의 위치에 올려놓은 자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아마도 자신의 호적을 변조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불미스러운 출생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김대중은 하의도의 일부 제갈씨들을 강제로 이주시켰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그는 얼마든지 많은 사람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이는 개인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야당의 보스로서도, 대통령으로서도 마찬가지 였다. 노벨 상에 눈이 어두어 그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납세자들의 돈을 그 목적을 위해 사용하였고 김정일 같은 빨갱이에게도 사기를 친 사람이다.
그런 김대중이, 전라도 사람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말뚝만 박아도 국회의원이 된다는 영향력으로 공천장사를 하여 막대한 치부를 하였을 것으로 짐작되는 바, 대통령이 되고나서 전라도를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가? 박정희 대통령은 전라도 지방에 비료공장을 세워 주었지만, 김대중은?
전라도 사람들은 그들만의 우상을 잘 못 선택하였다. 그러나 일단 김대중이 전라도인들의 우상으로 떠오르자 김대중은 이를 철저히 이용하였고 전라도 사람들 중 많은 양심 있는 사람들이 실상을 알면서도 주위로 부터의 압력이 두려워 아무런 이의 제기조차 못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5.18 이 북괴군 개입설이 대두 되면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모든 기록, 동영상, 사진, 경험담 등등이 5.18의 폭동적 성격이 어떻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전리도인들은 마치 집안의 말썽꾸러기 막내와 같이 언제까지 응석을 부리고 떼를 쓸 것인가? 어른 들이 응석을 받아주는데도 한계가 있다. 언젠가는 훼초리를 들어 버릇을 고쳐야 한다. 전라도인 들이여! 훼초리를 맞고서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아니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실상이 어떤지 깨달아서 스스로 정신을 차리겠는가? 선택은 당신들의 몫이다.
지금 광주에 조성되어 있는 모든 5.18 기념물들은 언젠가는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락의 독재자 후세인의 동상이 끌어 내려진 것 처럼, 아마도 북한의 그 수 많은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들도 언젠가는 끌어 내려질 것이다. 왜 그런가? 이들 모두 허위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만이 영원하다. 5.18도 마찬가지고 김대중도 마찬가지다. 사실에 근거하고 진실되지 않는한 그의 동상들도, 그리고 5.18을 기념한다는 그 많은 조성물들도 언젠가는 끌어 내려질 것이다. 지금 소수의 극렬 분자들의 허세, 선동, 협박공갈에 굴복하여 숨죽이고 살고 있는 전라도인들, 그리고 광주인들이여, 진실에 눈을 돌리고 허위를 거부하라. 끝내는 누군가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진실을 알려는 노력이 없다면 거짓에 매몰된 삶분이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전라도는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교주단체도 아닌데,공개투표도 아닌데,비밀투표에서 95%의 빨갱이 지지표를 수년간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집단,
이들은 변화불가의 종족.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이럴 수 없나요? 홍일이 홍업이, 홍걸이가 있는데 제갈의 집안, 김운식의 집안, 윤의 집안 후손들과 DNA
검사를
북은 김일성 우상화, 전라도는 김대중 우상화.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전라도에게 김대중과 518을 버리라는 것은, 홍어에게 냄새를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이성과 양심을 저버리고 무조건적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끝까지 파헤치자는 겁니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절라도인에게 차라리 처자식은 버려도 개대중이는 못버려..
스트롱맨님의 댓글
스트롱맨 작성일
다 옳은 말씀인데요..
북괴 김정일에게 돈 갖다 바친건 노벨상이 목적이었다기 보다는
김정일의 협박을 받아서 였습니다. (겸사겸사 였겠죠)
김정일이 조총련단체(한민전)를 통해서 1999년 7월 김대중을 여러 차례 협박하지 않았습니까?
("김대중 역도의 부정부패 행위를 고발한다" - 한민전)
우파들이 자꾸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게 답답합니다. ^^
스트롱맨님의 댓글
스트롱맨 작성일
그리고..
김대중이 전라도에 해준거 아~주 아주 많습니다~~
왜 자꾸 해준게 없다고들 하는지... 답답하네요.
공적자금 150조도 전라도 기업 위주로 다 퍼주고 지금까지도 회수 안된게 45%라고 합니다.
전라도 사람들 고향에 안 살고 타지로 개떼까지 다 진출하면서 사람도 없는 전라도 땅에 구석구석 아주 잘 만들어 놨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