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에 모자랐던 금액 16억이 국민의 손으로 다 채워졌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9/2013062900151.html) 자세 내용은 기사참조

이번 국민기금의 중요성은

"이번 영화 제작비 모금에서 젊은층의 역할은 컸다. 인터넷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기부자 중 80％ 이상이 20∼30대였다"

이 한줄로 요약되지 않나 싶다.

저 80%안에는 내가 알기로는 우리 일베 좆병신새끼들도 분명 들어가있는걸로 안다.

좆병신에 사고뭉치에 남들에게 벌레라 불리우는 일베충이지만 나설때를 알고

나라를 위한다는게 의미도 모르고 재미로 좆불들고 나가는 병신짓이 아닌

조용하고 묵묵하고 뒤에서 저런 영화에 지원하는것임을 아는 애들이라는걸 이번에 느꼈다.

좌좀들이 워낙 설치다보니 이 나라가 전부 좌좀화 되어가고 우리가 비정상인가 라고 느껴졌다면 아니란걸 이번 기회에

출처 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