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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제갈을 물리고 글을 못쓰게 한다해서 역사가 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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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6-28 20:04 조회4,2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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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방중중임에도  이 글을 써야 함이 지금 이 나라 진정한 애국세력에겐  비통한 심정이다. 국가의 장래가 빨갱이들의 소굴로 변해 간다는 확실한 우려로 보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은 후보때부터 공약에 다른 여러가지도 있었지만  "강력한 법치"로 나라의  질서를 잡겟다 했다. 우리래국세력들은 너나없이  이 말에 쌍수를 들고 이를 공감하고 환영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종북빨갱이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광주5.18폭동세력들은 무소불위의 깽판을 부리고 있다. 이제 제발이 지려서 그런지 광주5.18폭동세력은 "5.18"에 건드리기만 해봐라!"하며 호남비하발언이라고 전라도사람을 빗대 "홍어"라는 말도 이제 못하게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 타도의 비하발언인  "감자바위,멍청도,문디이등등의  발언은 문제가 없다는 건가?

 이제 "호남공화국"의 위세에 눌려 행정부는 국무총리가 총대를 맺고 새누리당도 그들의 입법발의추진에 부화뇌동되어  도장을 찍었다. 이쯤 되면 진실과 정의를 불의가 다스리는 완결판이 되는 것 아닌가?종북세력들의 깽판과 사회 전반에 창궐한" 땟법난동상황"은 오히려 이명박대통령때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지금 보라! 대통령만 보수대통령이지 그 밑을 떠바치는 정부조직구성원과 ,사법부,국회,군부,교육계, 언론권력, 문화예술권력,그럴듯한 이름의 시민단체에 얼마나 많은 종북세력이 숨어, 아니 이제 공개적 활동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세상에 와 있다. 이를 고스란히 두고 국민대통합을 외치고 방조 하면서 이게 박근혜정부의 "강력한법치"란 말인가?

 광주5.18폭동세력이 5.18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호남비하발언 못하게 입법을 발의 했다. 박근혜대통령후보때 종북빨갱이 만화가가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딸인 박근혜후보가  낳는 장면을 패러디한 만화가 무죄로 결정됬다. 이런 판결을 한 사법부가 과연 홍어족속들이 입법한 법의 정의를 어떻게 보려할까?

 광주5.18폭동세력이 지 아무리 법을 만들고 유네스코에 올리고  지랄을 해도 광주5.18폭동의 역사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고립화되고 더 많은 욕을 먹을것이다.

오히려 "호남공화국"을 탄생시키는게 서로가 행복 할 것이다!


**지난 대선때 빨갱이 만화가 홍성담이 패러디한 만화, 사법당국에 고발되었으나 무죄로 판결!!** 
사진: 검찰 요즘 왜 이러는가? 갈수록 종북성향에 무혐의 처리다. 지난 대선에서 이른바 "박근혜 출산 그림"으로 논란을 빚은 빨갱이민중화가 홍성담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고발된 사건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 박근혜대통령의 5촌조카 살인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우상호의원도 무혐의 처분했다.이 밖에도 통합진보당의 이정희대표가 27억원의 먹튀사건도 무혐의 처분했다. 이번 국정원수사  전담수사팀구성도 30명을 구성 하면서 종북성향의 검사를 팀장으로 선임해 국정원을 농단 난도질을 헀다.  이쯤 되면 검찰이  아예 드러내 놓고 종북세력에 영합 하겠다는것 아닌가?이게 박근혜정부의 법치이고 자유대한민국의 보수정권이 맞는가?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전라도라해도 감빵엘 가고... 홍어라해도 감빵엘 가고... 하와이라해도 감빵엘 가고.... 7시라 해도 감빵엘 가고.... 따블빽이라해도 감빵엘 간다면 앞으로 그 동네를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거시기...' 맞다 '거시기' 동네라 하면 뭐라 않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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