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광주 518의 뇌수를 찍어버릴려는 시스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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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6-28 22:07 조회4,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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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뜨고 다니면서 유창한 한국어로 발음을하는 사람이
세상사를 훤하게 알고있는것은 아니듯이,
현재시국 돌아가는것
빨갱이들이 드디어 우리목에다 비수룰 겨눈시점에
지만원박사님이 정확하게 광주와 북괴의 뇌수를 가격하는구나
518.....................
무장폭도들이 정부에서 파견한 국군을 현장에서 수십명을 사살하고도
준헌법기관으로 추앙받는
세계사에 유래가없는 희한한 혁명아닌 혁명
3심재판을 최고법원인 대법원에서 두번씩이나 30년걸러서 한 희대의 반란폭동
아구가 맞을려면 인공기가 휘날리고
북괴국가가 울려펴져야 되거늘
그러면서도 여전히 태극기가 희날리고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겉은파랗고 속은 시뻘것게 썩은 나라.
518..............................
이제 니명도 얼마 안남았구나
니들이 박정희대통령앞에서 땡깡부릴때 써먹든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세상사를 훤하게 알고있는것은 아니듯이,
현재시국 돌아가는것
빨갱이들이 드디어 우리목에다 비수룰 겨눈시점에
지만원박사님이 정확하게 광주와 북괴의 뇌수를 가격하는구나
518.....................
무장폭도들이 정부에서 파견한 국군을 현장에서 수십명을 사살하고도
준헌법기관으로 추앙받는
세계사에 유래가없는 희한한 혁명아닌 혁명
3심재판을 최고법원인 대법원에서 두번씩이나 30년걸러서 한 희대의 반란폭동
아구가 맞을려면 인공기가 휘날리고
북괴국가가 울려펴져야 되거늘
그러면서도 여전히 태극기가 희날리고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겉은파랗고 속은 시뻘것게 썩은 나라.
518..............................
이제 니명도 얼마 안남았구나
니들이 박정희대통령앞에서 땡깡부릴때 써먹든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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