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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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6-28 23:34 조회4,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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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자들에게 급질문한다.
니들이 말하는 (NLL과 ) NLL포기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해봐라.
즉 (NLL은 이런 것이고,) NLL은포기는 이런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이와같은 일을 한 적이 없다.
노무현의 일체의 활동뿐만이 아니라 대화록 어디에도 이와관련된 내용이 없다.
따라서 노무현은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
위와같이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주장을 해야 할 것이다.
1. 북괴 : NLL은 제멋대로 그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이다.
노무현 : NLL은 국제법적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불분명하다.
헌법을 수호해야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반란수괴 앞에서 이게 할 소리냐?
2. 북괴 김정일 : 우리가 주장하는 해상경계선과 NLL사이의 바다를 평화수역 또는 공동어로구역으로 만들자.
노무현 : 김정일 위원장과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김위원장의 제안은 평소 저의 구상과 같다. 위원장께서 승인해주신 거 맞죠?
NLL의 자발적 무력화방안 준비, NLL에 대한 인식 공유, 반란수괴 김정일제안을 자신의 구상에 대한 승인으로 간주하고 감동받은 듯한 분위기!!
3. 북괴 김정일 : 실무협의는 추후에 하고 원칙합의로 10.4선언에 포함시키자.
노무현 : 좋습니다.
제가 받은 보고서인데 심심할때 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통령을 뽑는 주권자 국민이 진지하고 엄격해야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노무현은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
북괴와 마찬가지로 애당초 불법무법의 유령선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김정일 위원장 뜻대로 하시면되고 저는 무조건 동의하고 따를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바보가되고 또 내가 충분히 맞서나갈 수 있습니다.
노무현은 애당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자질미숙의 골통 반역자였던 것이다.
따라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했는지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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