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 헌 - 충남 홍성 출신이며 민주당의 원내총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당돌하고 싸가지는 엿 사먹고

보초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망나니 같다.

대정부 질문에서 관치행정의 뜻을 묻는다.

솔직히 내가 허 태열이라면 잘 모르니 설명해 달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런 국회가 뭐 하러 존재해야 하는지?

이런 것은 관치가 아니냐? 이 한 마디 하기 위해 사람을 조롱하고

청와대 비서실장이란 지위를 초등생 다루듯 하는 인간이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가?

또 이자의 망발을 보자! 노무현의 NLL 발언록 어디에도 포기라는 말은

없다면서 새누리당은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며 비웃고 있는 작태라니

저도 고등학교 때 現代文, 古代文 다 배웠지만 노무현의 발언록을 보면

대통령의 품위란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사실상의 영토를 적장에게 진상하는

반역의 행위라고 생각되는데

이딴 것들이 백번 뼈 갈이를 하고 영혼 말고 천 번 다 바꾼들 뭐가 달라진단 말인가?

민주당은 영혼 말고 가 아니라 영혼을 바꿔야 대한민국 정당이 되지 않을까?

통진당은 1% 정당이니 해산시켜 버리면 되겠지만( 이건 독재가 아니라 헌법상의

문제지요) ,

제일 야당이란 민주당이 종북에 더 투철하고 간첩에 가까운 인간들이 더 많으니

대한민국 이 일을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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