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테러가 또 예상이 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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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6-27 15:32 조회3,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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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12일 주중한국대사관에 황장엽선생과 김덕홍사장이 망명신청을 하는 동북아를 떠들석 하게 만든 일대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망명을 하기 이미 이전에 김덕홍씨가 중국과 러시아를 드나들며 우리 정보당국과 접촉을 여러번 시도하였던바는 김용삼씨의 증언으로 들어났다!
그러는 도중 블라보스톡 총영사 최덕근총영사 1996년 10월 1일 두명의 북한 공작원에게 독침으로 암살 당하였다.
황장엽망명신청 3일뒤인 1997년 2월15일 성남분당의 아파트에서 이한영씨가 노동당 직파공작원인 최순호가 지휘하는 남여 2인1조 공작원에 의해 암살당하였다.
6자회담이 한참 진행중이었던 지난 2007년 7월29일 베이징에서 대북강경파인 황정일정무공사가 샌드위치를 먹고 복통을 일으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황정일정무공사는 남상욱총영사와 같이 황장엽선생의 망명의 실무자로 망명공작을 성공시키는데 혁혁한 공이 있었다.
다음은 누가 될것인가?
어떻게 국가기밀인 주요요인의 주소가 노출이 되었으며 우리 주요요인들이 북한공작원들에게 암살을 당한단 말인가!
국방부,기무사,국정원,검찰,경찰에 틀림없이 간첩들이 있다!
잡아 들여야 할것이다!
망명을 하기 이미 이전에 김덕홍씨가 중국과 러시아를 드나들며 우리 정보당국과 접촉을 여러번 시도하였던바는 김용삼씨의 증언으로 들어났다!
그러는 도중 블라보스톡 총영사 최덕근총영사 1996년 10월 1일 두명의 북한 공작원에게 독침으로 암살 당하였다.
황장엽망명신청 3일뒤인 1997년 2월15일 성남분당의 아파트에서 이한영씨가 노동당 직파공작원인 최순호가 지휘하는 남여 2인1조 공작원에 의해 암살당하였다.
6자회담이 한참 진행중이었던 지난 2007년 7월29일 베이징에서 대북강경파인 황정일정무공사가 샌드위치를 먹고 복통을 일으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황정일정무공사는 남상욱총영사와 같이 황장엽선생의 망명의 실무자로 망명공작을 성공시키는데 혁혁한 공이 있었다.
다음은 누가 될것인가?
어떻게 국가기밀인 주요요인의 주소가 노출이 되었으며 우리 주요요인들이 북한공작원들에게 암살을 당한단 말인가!
국방부,기무사,국정원,검찰,경찰에 틀림없이 간첩들이 있다!
잡아 들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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